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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2014 락페스티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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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2. 00:30



 



락은 무더위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락 음악 매니아들이 매우 많은데요, 사람들 사이에 섞여 락 음악을 함께 들을 수 있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더위를 한 방에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해도 쟁쟁한 라인업의 락페스티벌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2014년 봄,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사건으로 국내 3대 락페스티벌 중 2개는 취소되었지만,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8월경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여기서는 재작년부터 치고 올라온 ‘수퍼소닉’과 ‘시티 브레이크’를 만나볼 수 있는 데다 메탈리카와 뮤즈, 카사비안과 퀸 등 참여 라인업만 봐도 심장이 뛸 거예요.

페스티벌 참가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케줄링. 홈페이지 올라 온 타임 테이블을 보고 ‘가능한’ 계획을 짜는 것이에요. 모든 공연을 다 보겠다고 욕심내다가는 병원에 실려가는 퍼포먼스를 연출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락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행사, 이벤트 등도 마련되어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체크해보아요.




2014 가볼만한 락페스티벌 하나. 시티브레이크 CITY BREAK 



(출처 : CITY BREAK 홈페이지)

 

 

날 짜 :  8월 중

장 소 : 서울월드컵경기장

라인업 : 마룬 5, 오지 오스본, 싸이, 리치샘보라, 후바스탱크, 옐로우 몬스터즈, 이적 등

참 고 : CITY BREAK 홈페이지 (citybreak.superseries.kr)




<시티브레이크 CITY BREAK>는 작년 첫선을 보인 록페스티벌이에요.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 시리즈의 일환이기도 해요. 이전 행사는 메탈리카와 뮤즈, 림프 비즈킷, 이기앤드 더 스투지스, 신중현 그룹 등 강력한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답니다. 올해도 해외 밴드와 실력파 국내 뮤지션 30여 팀이 참여할 예정이에요. 2차 공개된 라인업에 의하면 정통 메탈밴드 블랙사바스(Black Sabath)의 보컬리스트 ‘오지 오스본’이 무대에 설 예정이랍니다. 미국 출신 얼터너티브 록 밴드 ‘후바스탱크’와 일본의 록 밴드 ‘로코프랑크’·‘코코뱃’도 합류했어요. <시티브레이크 CITY BREAK >에서는 그 이름에 걸맞게 쾌적한 도심형 음악 축제를 지향하며, 높은 수준의 F&B와 쿨존, 리프레시 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2014 가볼만한 락페스티벌 둘. 슈퍼소닉 SUPER SONIC 



(출처 : 슈퍼소닉 홈페이지)




날 짜 : 8월 14~15일

장 소 : 올림픽공원

라인업 : 퀸, 아담 램버트, 어 그레이트 빅 월드, 피닉스, The 1975

참 고 : 슈퍼소닉 페스티벌 홈페이지 (www.supersonickorea.com)




<슈퍼소닉 SUPER SONIC>은 영국 록의 전설 ‘퀸’이라는 강력한 한 수를 뒀어요. 특히 퀸의 내한은 국내 첫 내한이라 더욱 의미 있답니다. 이들은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아담 램버트와의 합작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에요. ‘슈퍼소닉’이 강력한 라인업을 가질 수 있었던 건, 일본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섬머 소닉’과 라인업을 공유했기 때문이에요. 빌보드 차트를 휩쓸고 있는 신예 피아노 록 듀어 ‘어 그레이트 빅 월드’와 프랑스 최고의 밴드 ‘피닉스’, 영국 훈남 밴드 ‘The 1975’도 관객을 만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특히 ‘The 1975’는 20대 초반의 꽃돌이 멤버로 구성된 밴드로 여자들의 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는 사실~! 국내 라인업으로는 올해 글래스턴베리에 나가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있어요.




2014 가볼만한 락페스티벌 셋.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 



(출처 :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홈페이지)




날 짜 : 8월 1~3일

장 소 : 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

라인업 : 카사비안, 보이즈 라이크 걸즈, 크래쉬, 디어클라우드, 피아, 어반자카파

참 고 :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홈페이지 (www.pentaportrock.com)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은 1999년, 국내 최대 록 페스티벌을 꿈꾸며 첫선을 보인 행사랍니다. 하지만 유례 없는 집중 호우를 만나 아쉽게도 무대를 접어야만 했어요. 이후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1년 뒤 재기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2006년에서야 제대로 된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답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며, 지금은 지산 월드 록 페스티벌,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과 함께 국내 3대 락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어요. 

올해 라인업으로는 글래스톤벨리의 헤드라이너인 ‘카사비안’과 <더그레이트 이스케이프>로 다수의 국내 팬을 보유한 ‘보이즈 라이크 걸즈’ 등이에요. 국내 라인업으로는 헤비메탈의 선두주자인 ‘크래쉬’, 감성 음악으로 사랑받는 ‘어반 자카파’, 슈게이징 밴드 ‘디어클라우드’ 등이 있답니다.




이 정도는 챙기자! 록 페스티벌 필수품!



1 우산과 담요 


낮의 햇볕은 따갑고, 밤의 바람은 차가워요. 장마철이 겹쳐 비가 내릴 수도 있답니다. 다양한 상황을 대비해 우산과 담요를 가져가도록 해. 미리 축제 당일 날씨를 확인하는 센스도 발휘하자.



2 자외선 차단제 


종일 야외에 있어야 하는 페스티벌 특성상,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랍니다. 간혹 스프레이를 위험물로 간주하는 곳도 있으니 자외선 차단제는 일반 제품으로 챙기는 것이 좋아요.



3 돗자리 


종일 방방 뛰다 보면 탈진하는 순간이 오게 마련.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면 매우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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