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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가 추천하는 연령별 독서교육 추천도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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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25. 16:56




안녕하세요, 교보생명 와이프로거 6기 꿈꾸는 쌍둥맘 서효정입니다. ^^ 이렇게 다시 한 번 가꿈사 가족 여러분과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반갑고 설레네요. 저는 국문학을 전공하신 친정 아버지 덕분에 손을 뻗으면 책이 잡히는 가정 환경에서 자랐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책을 읽는다고 밤을 꼬박 새우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그래서였는지 학교 공부도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읽는 즐거움을 스스로 알게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저는 그때 알았답니다. 비단 학교 성적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읽는 즐거움'을 우리 쌍둥이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쌍둥이들이 뱃속에 있을 때부터 저는 독서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아이들을 키우면서 독서교육을 하려고 하니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독서교육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다양한 육아서적을 읽어보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정보를 모았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제가 모았던 소소한 정보들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내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맞지 않는다면 아이의 눈 앞에 책을 흔들어도 관심을 끌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연령별 독서교육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요, 여기서 연령별이라 함은 몇 개월에서 몇 개월까지 정확하게 정해져 있다기 보다는 아이의 성향과 수준이 어떤지, 자신의 아이를 가장 정확히 알고 있는 엄마가 판단하신 후 추천도서를 참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베스트셀러나 전문가의 의견을 맹신하기보다는 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도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라요 ^^ 아동학을 전공한 저는 이번에 0~7세까지의 아이들을 3단계로 나눠 독서교육에 좋은 책을 추천해보려 해요. 





출생 후~12개월 사이의 영유아 : 아이들의 오감 발달에 좋은 감각 자극 그림책들



  

  



저는 연령별 독서교육을 이렇게 세 단계로 나눠보았는데요, 만0세에서 3세, 즉 24개월까지는 오감을 자극하고 책과 친숙해지는 시기랍니다. 이 시기의 아이에게는 어떤 교육보다도, 아이가 부모님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출생 후 12개월까지는 아이들이 책을 물어뜯고 찢고, 빠는 시기이기 때문에 두꺼운 보드북이나 비닐, 천으로 된 책이 좋으며 누르면 소리가 나는 책도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물체의 인식을 돕는 사물 그림책이나 일명 까꿍 놀이를 해줄 수 있는 책들은 기억력을 높일 수 있어 좋으며, 정서 발달에 초점을 맞춘 색이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책도 12개월 전 후의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에요.




13~24개월 아이들 :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그림동화책






출생 후 모빌에서 시작하여 헝겊책, 소리가 나는 책, 초점책, 까궁책등을 주로 보는 시기를 지나 13~24개월에 이르게 되면 아이들에게 본격적으로 책에 대한 기호와 선호도가 생기기 시작해요. 이때 아이가 여러 종류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이 좋으며, 이때의 그림책은 아이가 알아보기 쉽도록 선명한 그림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고르시는 것이 좋아요. 또,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단어가 사용된 책이 좋답니다. 내용으로는 우리 생활에서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 좋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자면,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으며 운율과 반복되는 표현이 많이 들어간 책을 선택하시면 아이들의 집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답니다.


24개월까지는 자연관찰, 창작동화 같은 종류의 책 위주로 접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그럼 이 시기 저희 아이들이 즐겨보던 단행본을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해드릴게요. ^^
















이렇게 제가 위에 소개해드린 책들은 유아 서적의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인데요, 아이들을 키우며 책을 함께 읽어가면서 왜 이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위 단행본들은 저희 쌍둥이 아이들도 수 없이 읽고 또 읽기를 반복했을 정도로 좋아한 책이기도 해요. 



이렇게 연령별 독서교육 추천도서, 그 첫 번째 이야기를 마무리하려고 하는데요, 모두 잘 살펴보셨나요?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도서를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내 아이의 성향과 수준을 고려하는 것임을 반드시 기억해주시기 바라요. 다음 번에는 3에서 5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추천도서를 들고 찾아오도록 할게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본 포스팅의 서적 이미지는 교보문고 홈페이지 출처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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