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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수 하는 선물 포장, 예쁜선물포장 방법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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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14. 14:06




안녕하세요, 가꿈사 와이프로거 예자매맘 안소연입니다. 초봄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 초여름 같은 날씨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올해는 여름이 더 빨리 찾아와 5워 초순부터 초여름 날씨가 계속 이어진다고 해요. 이제 겨우내 옷장 속에 넣어두었던 반팔 옷들을 잔뜩 꺼내야 할 것 같네요. ^^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성년의 날 등등 다양한 기념일이 많아 다른 이름으로 '가정의 달'로 불리기도 해요. 가꿈사 가족 분들 중에서도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 주변의 감사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예쁜선물포장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선물도 선물이지만,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내 예쁘게 포장하면 받는 분들의 기분도 한층 더 행복해질 것 같은데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







예쁜선물포장 방법 하나. 와인 박스 포장





먼저 와인박스 포장을 해봤답니다. 와인박스는 세로로 긴 스타일이고 그 두께도 꽤 두꺼운 편이죠? 그래서 포장지 한 가운데에 와인박스를 넣고 위 아래를 먼저 붙여주세요.






다음으로는 양 옆으로 빈 공간이 보이지 않도록 포장지를 잘 접어주세요.






그리고 양 옆의 날개처럼 펼쳐진 포장지를 가운데로 모아 주시면 된답니다. 모아 접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위 사진처럼 포장지의 무늬가 어긋나지 않게 맞춰주셔야 한다는 거예요. 만약에 이렇게 하시는 게 힘들겠다 생각되면 무늬가 없는 포장지를 이용하시거나 패턴이 불규칙한 포장지를 이용해 작업을 해주셔도 좋답니다.






포장이 깔끔하게 잘 되었지만 이대로는 뭔가 심심한 느낌이 드는데요, 도일리 페이퍼와 리본을 활용하면 밋밋한 부분을 보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끌어낼 수 있답니다. 




짠! 최종적으로 완성된 포장이에요! 다른 포장지로 활용하셔도 좋지만 이 방법은 이처럼 스프라이트 패턴의 포장지를 활용하시는 것이 깔끔하면서도 예뻐 보이더라고요. ^6




예쁜선물포장방법 둘. 박스가 없는 와인 포장하기






와인 선물을 드릴 때, 상자 없는 와인을 병만 덜렁 드릴 수는 없겠죠? 봉투에 담아드려도 되긴 하지만 왠지 성의가 없어 보여 난감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병 와인을 예쁘게 포장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때는 한지 한 장만 준비해주시면 간단하고 예쁘게 포장하실 수 있답니다. 





먼저 한지를 말아줄 한쪽 끝을 부채를 접듯이 계단식으로 접어주세요.






다음으로는 접어낸 한지를 병 모양으로 동글게 말아주세요. 한지는 전부 다 접는 것이 아니라 포인트를 주기 위한 것이므로 4~6칸 정도 접어주시면 된답니다.





병을 대고 어느 정도 둥근 형태를 만드셨다면 병의 밑부분을 막아야겠죠? 이 부분을 손으로 눌러가면서 잘 접어 붙여주세요.






이렇게 병을 세우셨다면 한지에 알맞은 색상의 끈으로 윗부분을 자연스럽게 묶어주시면 된답니다.





저는 노끈을 이용했는데 노끈만으로는 다소 밋밋하게 느껴져 색실 꼬아낸 끈과 작은 라벨을 더했답니다. 이렇게 포장해서 봉투에 담아내면 아주 좋은 선물이 된답니다!





이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느끼시는 분들은 아래 부분에 다른 무늬의 한지로 띠를 만들어 한 번 더 둘러주셔도 좋답니다. 아까와는 또 다른 느낌의 포장이죠?




예쁜선물포장 방법 셋. 박스가 없는 와인 포장하기2





와인 병을 포장하는 방법은 이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또 다른 방법을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먼저 종이 포장지의 밑부분을 살짝 접어주세요.





그 뒤 포장지를 와인 병의 크기에 맞게 감싸주세요. 






맨 윗부분은 포장지의 포인트 부분이 보이도록 한 번 더 접어주시고, 펀칭 도구를 이용해 구멍을 내주세요.






이 구멍 사이로 끈을 묶어 봉투를 밀봉한 후 리본을 달고 포인트 스티커를 아래쪽에 하나 붙여주면 끝! 어렵지 않으니 다들 한 번씩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예쁜선물포장 방법 넷. 가로로 긴 상자 포장하기





이번에는 가로로 긴 상자를 포장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포장지는 앞 뒷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양면 포장지를 사용했답니다.







먼저 상자의 모양에 맞춰 기본적인 형태를 잡아주세요.





윤곽이 잡혔다면 이제 양쪽 모서리 부분의 포장지를 비스듬히 접어주세요. 이렇게 비스듬히 접어낸 뒤에는 부채 접기를 하듯 포장지를 겹겹이 접어볼 거예요. 






먼저 한쪽은 좁게, 반대 방향은 넓게, 부채꼴로 비스듬하게 접어주세요. 






그 뒤 양쪽을 잘 접어 마무리하면 끝!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그냥 포장하셔도 괜찮지만 이렇게 약간의 포인트를 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만약, 이렇게 해도 뭔가 부족해 보인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리본을 만들어 한쪽 귀퉁이에 붙여주시면 된답니다.





전체적인 완성샷이에요. ^^ 리본까지 더해져 느낌이 한층 더 화려해졌죠?!




예쁜선물포장 방법 다섯. 편지 봉투 만들기





이제 마지막으로 편지 봉투를 만들어볼 거예요. 비단 어버이날이 아니더라도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나 생신, 명절 등 각종 기념일이 많이 있으므로 미리 배워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에는 부모님께서 원하는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데 더 편리한 현금을 서로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얀 일반 봉투에 돈만 넣어드린다면 너무 성의가 없어 보여 드리는 손도 민망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 간단한 종이 포장을 이용하면 서로 기분이 좋겠죠?!





먼저 캔버스지를 지폐 크기에 맞게 잘라주신 뒤, 가운데 부분에서 돈이 빠져 나오지 않게 접을 부분을 따고 만들어주세요. 






요즘에는 웬만한 문구점에서 구멍이 뚫린 캔버스지를 많이 판매하고 있는데요, 만약 동네 문구점에 없다면 규모가 좀 더 큰 문구센터 등에 가시면 구하실 수 있답니다. 색 배합을 잘 생각하셔서 구멍이 뚫린 캔버스지도 구입하신 뒤, 이를 봉투가 될 종이보다 약간 작게 잘라 풀로 붙여주세요.







그 뒤 양 옆으로 종이를 접고 가운데를 리본 끈으로 둘러 고정해주시면 끝!






끈은 받으시는 분께서 풀기 좋게 양쪽으로 빠질 수 있게 만들었답니다. 이대로 완성하는 것이 밋밋하다 싶으면 여기에 꽃을 하나 포인트로 달아주시면 된답니다. 요즘에는 문구센터나 천원마켓 등에서 조화도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카네이션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조화를 이용해 응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이렇게 깔끔하고 예쁜 현금 봉투가 만들어졌네요!



이렇게 예쁜선물포장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 잘 살펴보셨나요? 선물은 주는 분도, 받는 분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야 진정한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비싸지 않은 선물이라도 정성 가득한 포장을 더해 서로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다음 번에도 재미있고 유용한 이야기로 돌아올 것을 약속 드리며, 가꿈사 가족 여러분도 사랑과 행복이 충만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기 바라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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