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꿈•사랑을 찾아주신 여러분! 프론티어 기자단 7기 양성환입니다. 연일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같은 날, 여러분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만한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려 해요.

바로 교보문고에 대한 소식인데요,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드디어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 뵙게 되었답니다. 새로워진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특징을 꼽아 보자면 '100명이 한꺼번에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카우리 나무 독서 테이블', '곳곳에 비치된 독서쇼파와 음료보관테이블', '교보아트스페이스'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프론티어 기자단과 함께 구석구석 그 면모를 살펴보도록 해요. ^^ 



이번 리뉴얼 공사는 1991년, 2010년에 이은 3번째 공사로 지난해 9월 4일 공사를 시작해 3개월 동안 공사가 진행되었답니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이 아니라 '독자들이 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서점'으로서의 변화를 도모한 것이라고 해요. 때문에 교보문고를 찾는 분들이 보다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도 확대했다고 해요. 앞으로 전국 교보문고가 이와 같은 컨셉으로 바뀐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으실 것 같아요!

특히 리뉴얼을 통해 1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초대형 나무 테이블도 자리잡았답니다. 이 테이블은 5만 년 된 대형 카우리 나무로 만든 것인데요, 자연재해로 물과 진흙 속에 묻힌 후 산소와의 접촉이 차단되어 수만 년 동안 원형을 보존한 나무라고 해요. 

이 외에도 편안한 자세로 음료와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독서 소파와 음료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으니 여러분도 발걸음 해보시길 바라요. 이러한 부분도 훌륭하지만, 오늘 프론티어 기자가 중점적으로 전해드릴 이야기는 바로 세 번째 이야기인 '교보아트스페이스'에 대한 것이랍니다.

‘교보아트스페이스는 생활 속의 문화공간으로 미술을 비롯한 다양한 시각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라는 소개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교보아트스페이스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개관한 전시장인데요,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교보문고에 전시 공간이 조성돼 대중들에게 미술이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답니다. 교보아트스페이스는 현재 개관 기념 전시인 “미술, 책篇에 들다” 전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1월 31일까지 전시가 된다고 하네요. 이 전시는 '책'을 주제로 하여 평면작가 5명, 입체 및 영상작가 5명 등 총 10명의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교보아트스페이스에 전시된 작품들을 함께 둘러보도록 할까요? 먼저,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 하나를 소개해드릴게요. 위 작품은 강애란 작가의 ‘Lighting books’라는 작품인데요. LED로 만든 이 작품은 책 속에 담긴 내용이 눈앞에 펼쳐질 것만 같았답니다.

위 작품은 황선태 작가의 ‘얼어붙은 이야기’, ‘박제된 이야기’ 라는 작품이에요. 유리를 이용해 실제 책의 형상을 표현한 작품인데요, 유리 속에 담긴 책 속의 이야기가 깊이 있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작품은 이지현 작가의 ‘Dreaming book’라는 작품이에요. 책을 뜯어 놓은 듯한 형상으로 책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김경민 작가의 ‘독서중’ 이라는 작품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작품을 보니 독서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샘솟는 것만 같아요!

위 사진은 교보아트스페이스 내부 모습이랍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교보문고인 만큼 교보아트스페이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서점에서는 책 속에,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는 예술 작품에 푹 빠진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교보아트스페이스에는 '책'이라는 주제로 삶을 영상화해 표현한 작품, 책을 이용해 화가를 표현한 작품 등 눈 여겨 볼 만한 작품들이 많았답니다. 그림과 조형물, 영상물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구현한 작품 하나하나마다 다른 매력이 있으니 놓치지 마시고 천천히 감상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

교보아트스페이스를 둘러본 뒤, 프론티어 기자는 교보아트스페이스의 최희진 디렉터님과 함께 인터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이날 함께 나눈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게요. ^^

이렇게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교보문고와 교보아트스페이스를 소개해드렸는데 잘 살펴보셨나요? 이번 개관 기념전을 시작으로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는 앞으로도 멋진 전시들을 가득 만나볼 수 있다고 해요. 그 소식을 들으니 프론티어 기자도 무척 설레는데요, 교보아트스페이스가 앞으로 교보문고만이 지닌 차별화된 매력으로 거듭나고 독자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믿어요. 그럼 가꿈사 가족 여러분도 교보아트센터와 교보문고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이번 이야기를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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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성민 2016.01.13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점에 책상과 의자를 들여놓는 것의 의미가 바로 교보문고의 정신이 아닌가 싶네요.

  2. 마미새 2016.01.15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보문고와 교보아트스페이스가 이렇게 달라졌군요.
    방문해서 전시회 관람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