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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를 위한 대학생활 성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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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4. 10:00

벌써 대학교 개강한 지 한 달. 갓 입학하신 신입생 여러분들은 대학생활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신입생환영회, 개강파티, 대면식 등 술만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대학생이 되긴 했는데 대학생활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시죠? 후회하지 않는 대학생활을 위해 필요한 대학생활 필수 팁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대학생활 한 달, 아직 늦지 않았어요.



대학생활은 뫼비우스띠

대학생 생활패턴 중점으로 한 학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면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겠죠? 대학생활은 수강신청과 개강으로 시작해 기말고사로 끝이 나는데요. 대학생활 패턴은 개인, 학과, 학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자 그럼, 순서대로 팁을 알아볼까요?


1. 성공적인 첫 걸음! 개강시작

개강 후, 개강파티 및 신입생환영회 명목 하에 술로 새 학기를 시작하셨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성공적으로 대학생의 첫 걸음을 뗀 거에요. 개강 후 몇 주는 각 행사에 선배들에게 불려가 술과 함께 할 수 있어요. 이때 흑역사가 많이 만들어지니 술 조심 잊지마세요.


2. 과제의 늪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학생활에 적응하고 동기, 선배들과 친해지기도 바쁜데 교수님께서는 과제를 내주실 거예요. 과제는 교수님의 스타일에 따라 모둠과제와 개별과제로 나뉩니다. 대학의 모둠과제에 대해 아시나요? 모둠원 중에 PPT의 신, 발표의 신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꽤 힘든 여정이 될 거에요. 참고로 과제는 술과 병행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3. 새내기의 첫 시험, 중간고사

과제가 끝나간다는 것은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중간고사 공부는 중간고사기간 1주일 전이나 하루 전날 준비하게 될 거에요. 성적 장학금에 욕심이 있는 분들은 미리미리 공부하고 출석을 잘 챙겨야 해요. 아래에 시험 잘 보는 팁을 소개할 테니 참고하세요!


4. 다시 과제

중간고사가 끝나는 동시에 술 자리가 다시 시작됩니다. 시험이 끝난 것을 만끽할 때쯤 교수님께서 다시 과제를 내줄 거에요. 다시 한번 과제를 술과 병행하게 되는 시기에요.


5.  막판 뒤집기, 기말고사 및 종강

과제 끝난다는 것은 마찬가지로 기말고사가 다가온다는 것을 의미하며 곧 기말고사가 시작돼요.


6. 종강

기말고사 끝나면 그때부터 바로 방학이 시작해요. 대학교는 방학식이 따로 없어요. 기말과제 제출 하는 날 또는 기말고사 마지막 날부터가 행복한 방학의 시작입니다.


7. 성적표

방학이 되고 얼마 후, 성적표가 나오고 곧, 집으로 발송돼요. 혹시 숨기고 싶은 성적이라면 성적표 사수는 필수겠죠? 그래도 우리 주소지 변경해서 빼돌리고 성적표 위조하진 말아요. 성인이잖아요. (찡긋)


8. 수강신청

대학생이 되고 첫 방학이니 알바나 연수, 여행 등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을 거에요. 하지만 이때 주의할 점이 바로 수강신청 기간을 염두해야 한다는 거에요. 수강신청을 놓치면 원하는 과목을 들을 수 없을 수도 있고, 공강이 없는 빽빽한 수업을 들어야 해요. 그럼 2학기가 괴로워지거나 학점전쟁에서 밀려날 수 있어요. 시간표를 짤 때는 선배들에게 교양 및 전공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여 전략을 잘 짜보세요.


여러분들은 앞으로 개강- 중간과제 – 중간- 기말과제- 기말고사- 종강- 성적표- 수강신청을 약 8번을 반복할 거에요. 이 과정 속에는 개강파티, 엠티, 축제, 체육대회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즐거운 순간들은 순식간에 지나가지요. 이러한 흐름으로 흘러가는 대학생활에서 어떤 추억을 어떻게 남길지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해보시면 대학생활이 즐거울 거에요.



선배가 알려주는 학점 챙기는 법 5가지

대학을 다니면서 꼭 챙겨야 할 것은 중 하나가 학점이죠. 지금부터 학점 챙기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하도록 할게요!


첫째, 과제 및 출석 점수 챙기기

과제 및 출석 점수는 각 10%~20%를 차지해요. 즉, 정해진 날짜에 맞게 과제를 제출하고 출석만 잘해도 기본 학점은 챙길 수 있어요. 특히 시험유형 및 범위 등 시험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시험 1~2주 전에는 반드시 출석하여 시험대비를 하는 것이 좋아요!


둘째, 시험 2주전부터 계획 세우기

시험범위가 발표됐다면 대비를 해야겠죠? 대학교는 고등학교에 비해 시험범위가 굉장히 넓어요. 그러므로 암기과목과 이해과목을 적절히 분배하여 시험계획을 세워서 공부하세요! 시험 하루를 앞두고 벼락치기를 할 경우 밤을 새도 모자라는 일이 일어난답니다.


셋째, 시험기간에는 금주 선언!

정말 기본 중에 기본이지만 시험기간에 술을 먹는다는 것은 시험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요. 시험기간에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시험에 집중하는 신입생이 되길 바래요!


 
넷째, 글쓰기 연습하기

대학교 시험에는 자기 생각을 서술하는 ‘서술형 시험’이 있어요. 기승전결에 맞게 논리적으로 핵심을 짚을 수 있는 글쓰기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섯째, 답안지는 성심 성의껏, 깔끔하게

대부분 서술형 시험을 볼 때 아는 내용만 적거나 백지를 제출하곤 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교수님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시험지에 최대한 쏟아 붓고 서술형 답안지를 채워 성의를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글씨를 깔끔하게 적으세요. 저 같은 경우 답안지를 깔끔하게 쓰기 위해 답안지를 한 장 더 받아요. 한 장에는 쓰고자 하는 키워드 나열한 후 대강의 답안을 설계한 후, 다른 한 장에 나열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답안을 작성해 깔끔한 답안지를 작성합니다. 



성공하는 대학생활을 위한 선배들의 조언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죠? 대학생활이 처음인 신입생들에게 꼭 필요한 말인데요. 알고 나면 별 거 아닌 것들이 신입생 때는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부터 후회하지 않는 대학생을 위한 조언 5가지를 해드리겠습니다.


하나, 대학생활의 기본, 행사에 참여하기

대학생활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있을 때 학교 행사에 참여한다면 참여한 만큼 인맥과 정보가 생깁니다. 물론 행사에 어떤 자세로 참여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행사참여에 따라 선배, 친구, 개인과제, 모둠과제, 교수님 정보, 전공 및 교양 강의정보, 취업 등 전반적인 학교생활의 질이 달라질 수 있어요. 선배들과 친해졌다면 선배들의 졸업 후 진로를 알아보는 것도 진로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둘, 학교 공지사항 및 한국장학재단100% 활용하기

사진출처 | 한서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캡쳐

학교가 주는 혜택을 최대한 누리세요. 수시로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학교에 대한 정보와 취업에 관한 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예를 들면 해외연수나 교환학생이 가능한 장학생 모집 공고나, 해외봉사 활동 소식, 꿀알바로 통하는 학교근로장학생을 선발 공고, 자격증 무료강의, 각종 장학생 모집 공고 등 많은 정보들이 올라와요. 생각보다 학교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학생들이 적어서 경쟁률도 낮다는 사실! 먼저 정보를 찾아서 혜택을 받는 사람이 임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터넷 북마크에 학교홈페이지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가 저장하면 자주 방문할 수 있어요.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정보들을 잘 활용하여서 등록금이 아깝지 않는 대학생활을 계획하시길 바래요.


셋, 진로에 대한 고민은 미리

복수전공, 부전공, 전과 등은 2학년까지 미리 고민 해야 해요. 3, 4 학년 때 진로고민을 하면 자칫 늦을 수 있어요. 미리 준비한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 법이니, 놀 때 놀더라도 진로에 대한 고민은 어느 정도 해두면 좋습니다.


넷, 술과 함께하는 대학생활패턴 만들지 않기

개강-술-과제-술-시험-술-종강-술! 갑자기 주어진 자유 때문에 자제하지 못하고 이런 술패턴이 생길 수 있어요. 이를 깨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목표설계입니다. 대학 입학할 때의 마음가짐을 적어두고 목표를 세운다면 의미있는 학교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종강이 다가오면 방학계획을 세워서 방학에 여행을 가거나 대외활동을 해요.


다섯, 준비하자

되도록 저학년 때 다양한 경험을 하세요. 3, 4학년이 되면 취업이 가까워져 부담감이 상당히 밀려와요. 그래서 신입생 여러분들은 학과생활만 고집하지 말고 학교 내외의 다양한 사람과 친목을 다져 다양한 경험과 넓은 시야를 가지세요. 잘 찾아보면 교보생명 대학생동북아대장정 같이 오직 대학생들만이 할 수 있는 좋은 대외활동들이 많아요. 올해 대학생동북아대장정은 4월 말부터 접수를 한다고 하네요. 가꿈사에서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조만간 꿀팁을 알려드릴 예정이니까 기대해주세요!

 


자, 지금까지 대학생활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 어떤가요? 제가 알려드리는 대학생활의 패턴, 중간고사 잘 보는 팁, 조언들이 ‘대학생’이라는 소중한 시기에 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8기 프론티어 기자단 최지윤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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