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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보장분석' 보험도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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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2. 15:56


지난해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2015 보험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당 보험 가입률은 99.7%라고 해요. 전체 가구당 생명보험 가입률도 87.2%에 달합니다. 모든 가정이 보험 하나 정도는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렇듯 많은 사람이 보험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해 정작 필요할 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죠. 그래서 보험을 재정비하는 ‘보장분석’이 필요합니다.



보험을 재정비 위해 정기적인 ‘보장분석’ 필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제대로 된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보험 가입 못지않게 보험의 보장 내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정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입한 보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다음 필요한 보장 내용이 포함됐는지, 중복되거나 빠진 보장은 없는지, 보장기간은 충분한지, 소득 대비 보험료 지출이 많지 않은지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과정을 ‘보장분석’이라고 합니다.

보장분석은 재무설계사의 도움을 받아 정기적으로 해보는 것이 좋다. 분석 내용을 파일로 정리해 두면 부족한 보장이나 보장 중복, 보험료 누수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최근에는 많은 보험사가 고객을 위해 가족 보장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장분석 시에는 가입 목적에 따라 적절한 보장범위와 보장기간, 보장금액과 합리적인 보험료 수준을 미리 확인해 본인의 보장 내용과 비교해 봐야 해요. 가족 구성원 변화, 자산 변동 등에 따라 기존 보험의 보장 내용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때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보장은 줄이고 부족한 보장을 보완해 나가야 하는데 이를 ‘보험 리모델링’이라고 합니다.



‘보험 리모델링’을 잘 하려면

올바른 보험 리모델링을 위해서는 우선 보장 대상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해요. 가장의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고 배우자•자녀 순으로 보장을 늘려 가는 것이 좋아요. 가장의 부재는 가정 경제력 상실로 이어지는 치명적 위험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보장기간도 중요합니다.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보장기간이 짧으면 정작 필요한 시기에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이죠. 보장기간을 최대한으로 늘리되, 사망보장과 CI보장을 평생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전환한다면 금상첨화에요. 또 보장범위를 확인해 부족한 부분은 메우고 중복된 보장은 줄여야 합니다. 종신보험은 재해사망과 일반사망 보장이 적절히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보장이 재해에 집중돼 있다면 이를 낮추고 일반사망에 대한 보장을 늘려야 합니다.

CI보험은 보장받는 질병 범위를 점검해 보세요. 중증치매 등 장기간병상태(LTC)를 보장하거나 암과 같은 중대질병을 두 번 보장하는 CI보험을 선택한다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적정한 보장자산을 확보했는지, 재무 상황에 비해 보험료가 과다하지 않은지도 체크해야 해요. 일반적으로 종신보험의 보장자산은 가장 연수입의 3~5배 정도, 보험료는 월소득의 6~10% 이내로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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