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임신중독증예방|



산부인과 의사들이 가장 위험한 질병으로 손꼽은 임신 중독증, 출산을 앞둔 예비맘이라면 원인부터 대처법까지, 임신중독증에 대해 올바르게 알아둬야 한다.



출처 WEEKLY EDU KYOBO 2012 no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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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이란 임신 중에만 발생해 출산 후에는 사라지는 일종의 고혈압 증상을 말한다. 전체 임산부의 5% 정도의 발병률을 보이며 주로 임신 20주 이후에 발생한다. 

임신중독증은 고혈압 증상과 함께 단백뇨, 부종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이지만 심할 경우 뇌출혈, 요독증, 경련, 태반초기박리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임신중독증 증상이 심하면 조산을 할 뿐만 아니라 태아와 임신부의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임신중독증초기에는 고혈압 외에 뚜렷한 증상을 보이진 않지만 증상이 진전될수록 소변 양이 감소하거나 시야장애, 두통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만약 이러한 증세가 나타난다면 임신중독증이 많이 진행되었음을 의미하므로 곧바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임신중독증 여부는 혈압 측정과 소변검사를 통해 판단하는데, 만약 두 가지 검사에서 임신중독증이 의심된다면 병원에 입원해 더욱 세부적인 검사를 받게 된다. 입원 후에는 4시간마다 혈압을 측정하고, 24시간 소변을 모아 단백량을 측정하는 소변검사를 한다. 

또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양수의 양과 태아의 체중 등 건강 상태를 살핀다. 임신중독증 진단을 받았다면 식이요법과 적절한 체중 조절을 통해 증상이 진전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유독 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고령 임신부 

35세 이상 임신부는 젊은 임신부에 비해 임신 중독증 발병률이 3배 정도 높다. 나이가 들면 혈관이 노화해 임신중독증의 주요한 원인인 고혈압이나 신장병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비만 임신부 

임신 전 평균보다 체중이 많이 나갔다거나 임신으로 급격하게 몸무게가 늘어난 임신부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임신중독증 발병률이 3~4배나 높다. 살이 찌면 신장에 부담을 줄 뿐 아니라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 따라서 평균 몸무게보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체중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신장질환·고혈압 있는 임신부 

아이를 갖기 전부터 신장병 증상이 있는 임신부도 고위험군에 속한다. 임신 후기로 갈수록 신장의 부담이 커지는 것을 견디지 못해 임신중독증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또 임신 전 고혈압이었던 경우도 임신중독증에 걸리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쌍둥이 임신부 

쌍둥이를 임신한 경우 아무래도 모체에 가해지는 부담이 한 아이를 가진 경우보다 임신중독증에 걸릴 확률이 2~3배 더 높다.




Step 1 엄격한 체중 조절은 필수

임신 중 식사 조절과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은 임신중독증을 예방하는 데 필수다. 과자나 아이스크림 같은 인스턴트식품은 열량이 높을뿐 아니라 염분을 많이 함유하여 금하는 것이 좋다. 열량이 높은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찔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Step 2 염분 섭취량을 최소로 줄이기

지나친 염분 섭취는 부종의 원인이 된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신장에 무리를 줘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 따라서 짠맛의 대표주자인 소금 섭취를 줄일 뿐 아니라 토마토케쳡 등 염분이 많은 드레싱도 피해 하루 10g 이하로 염분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Step 3 꼬박꼬박 정기 검진 받기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과 단백뇨등을 확인하면 조기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빼먹지 않고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는 매일 체중계로 몸무게를 재고, 임신중독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임신부는 자동 혈압계를 구입해 아침저녁 하루 두 번 혈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Step 4 피로와 스트레스는 최대의 적

피로와 스트레스는 엄마뿐 아니라 뱃속에 있는 태아에게도 좋지 않다. 쌓여 있는 피로와 스트레스는 혈압이 높아질 수 있는 원인 중 하나라는 것을 명심하자.




Q. 임신중독증은 유전인가요?

A. 고혈압 증상이 있는 가족력을 가진 임산부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임신중독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편이지만, 임신중독증 증상이 유전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임신중독증은 하나의 원인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이다.

Q. 임신중독증 증상을 보여도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나요?

A. 임신중독증에 걸렸따고 하더라도 증상이 심하지 앟다면 자연분만이 가능하고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 단, 임신중독증 증상이 심각해 임신 34주 이전에 조산을 할 경우에는 태아의 건강이 위험하다. 따라서 식사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임신중독증 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Q. 무조건 제왕절개수술을 해야 하나요?

A. 임신중독증이라고 해서 꼭 제왕절개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임신 주수와 증상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임신 주수가 많이 지나지 않았고 증상이 가벼울 때는 임신을 지속하면서 자연분만을 할 수 있다. 반면에 심한 증상을 보이고 출산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수술을 통해 분만해야 한다. 태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충분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태아가 위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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