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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생생플러스건강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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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 11:28


5大 질환에 암, 간병까지 생존보장 Needs에 초점

필요한 보장 골라 가입할 수 있는 실속형 보험


교보생명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다양한 질병보장을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교보생생플러스건강보험(갱신형)’을 2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 없이 5대 주요질환과 암, 간병 등 생존보장에 집중해 보험료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에요. 5대 질환(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말기 간/폐/신장질환)을 보장하는 주계약과 생활보장특약(3종), 일반특약(11종) 으로 구성돼 고객의 연령, 라이프 스타일, 경제상황에 맞게 선택 가능할 수 있습니다.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소비여력이 감소한 상황에서 생존보장 니즈가 있는 고객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


주계약은 5대 질환 발생시 각 질환 별로 1회씩 진단보험금 1500만원과 매월 생활자금 50만원을 3년간 받을 수 있습니다. 생활보장특약은 암과 간병, 상해플랜 중 1개 이상을 가입할 수 있으며 암이나 일상생활장해/중증치매 발병 시 주계약과 동일한 진단보험금과 생활비를 받을 수 있다어요. 또한 입원이나 수술, 골절치료비 등을 보장하는 특약과 함께 중환자실 입원특약, 응급실내원특약 등을 신설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고객의 라이프 스테이지(Life Stage)변화에 따라 보장 재설계가 가능하고 만기지급금을 통해 갱신 시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해 지속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도 특징입니다. 처음 가입 시에는 만기지급형으로 가입하고 20년 만기 시 주계약과 생활 보장특약 3종에서 각각 30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 갱신 시에는 순수 보장형으로만 가능하고 필요한 보장만 재설계 할 수 있어 보험료 인상 부담을 최소화 했습니다. 

윤영규 교보생명 상품개발팀장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꼭 필요한 보장을 준비하고 싶어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시킬 수 있는 상품”이라며 “보험료 부담으로 CI나 종신보험 가입을 주저했던 고객들이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상품에 가입하면 교보헬스케어서비스 內  ‘헬스케어서비스멤버십’을 제휴서비스로 제공(유상)해 5대질환 및 암 발병 시 고객의 치료관리 및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이 상품의 보장기간은 최대 100세까지이며, 가입 나이는 기존 상품 대비 대폭 낮춰 10세부터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65세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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