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다치거나 아플 수 있습니다. 언제 안 좋은 일이 닥칠지 알 수 없기에 그 불안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보험을 드는데요. 수십 가지의 보험 종류가 있는데, 이 보험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교보생명에서 보험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사는 세상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보험을 움직이는 사람들

보험 상품 개발의 시작은 상품의 종류를 선정하는 것! 새롭게 개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험설계사, 소비자 등에게 수용성 조사를 해서 참고하기도 해요. 조사를 마친 후에 상품 초안을 제작하고, 팀별 의견 회의, 관련 팀과의 의논을 거쳐 상품을 구체화하는데요. 주관은 상품개발팀에서 하고 다양한 관련 부서와 함께 의견을 조율해 나간답니다. 또, 마케팅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접근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보험의 시작은 어디에서, 누가 이끌까요? 교보생명에서 보험 상품을 계발하고 계신 두 분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송명준(좌), 도정훈(우) 대리입니다. 두 분 모두 대학에서 수학과를 졸업한 후 교보생명에 입사하셨는데요. 도정훈 대리는 보험이 갖는 상부상조 정신에 매료됐다고 해요. 서로 힘을 모아 힘든 사람에게 혜택을 주고, 나 역시 그 혜택을 볼 수 있는 보험에 매력을 느껴 적정 수준의 보험료를 책정해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잘 누릴 수 있도록 상품개발팀으로 입사하게 됐다고 합니다.
보험상품은 금융상품 중에서도 복잡한 편에 속한다고 해요. 송명준 대리는 바로 이 점에서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복잡한 만큼 배울 점도 많아 꾸준히 자기계발이 가능한 직종이라고 생각한 것이죠. 실제로 입사를 한 후 재미를 더 느끼게 되었다고 해요.

 

(교보생명 기업이미지 인쇄 광고)

이번 인터뷰를 통해 보험 상품 개발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셨을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로서 대학생들을 위한 조언도 함께 해주셨어요. 그럼 든든한 두 분과 함께 보험 상품 개발자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보험 상품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보험 상품개발 업무에는 어떤 역량이 필요하나요?

송명준 : 계산은 컴퓨터가 해주지만 일은 사람이 하기 때문에 체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또 보험 상품을 개발할 때 소수점 하나라도 놓쳐서는 안 돼요. 작은 실수에도 리스크가 큰 만큼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집중력도 좋아야 하고 인내심도 많아야 해요. 책임감도 강해야 하겠죠.

도정훈 : 체력도 중요하고, 창의성도 중요해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에요. 같은 것을 보면서도 어떻게 다르게 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 그게 창의성이라고 생각해요. 

 

상품개발팀 입사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송명준 : 대학생이라면 보험 계리 관련된 과목을 다 들어보는 것도 좋겠지만  경영을 공부하는 것도 추천해요.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험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기본적으로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상품개발팀이 시작점이자 전반적인 방향을 이끄는 역할을 하는 만큼 전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도정훈 : 아무래도 숫자를 다루다 보니 수리적인 부분은 기본적으로 필요하기는 해요. 그래도 수리적인 부분은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늘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상품개발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서 말씀드렸지만 상품개발은 본격적으로는 아니더라도 기획 단계에서 마케팅 역시 신경을 써야 해요. 마케팅은 경영, 경제도 맞물려 있기 때문에 정훈 대리가 말한 것처럼 수리적인 부분 외의 다른 부분들도 두루두루 살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상품개발자에게 보험을 묻다

상품개발자들은 보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처음부터 이끌어 가고, 끝까지 지켜봅니다.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어떤 종류의 보험이 필요한지, 적당한 보험료는 얼마인지, 개별 보험에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등을 고민하게 될 텐데요. 보통 사람들보다 보험 상품을 보는 눈도 뛰어나겠죠? 그들에게 보험을 고를 때 조심해야 할 점, 대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보험, 교보생명만의 특별한 보험은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상품개발자로서 고객들이 보험을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조언해 주신다면?

송명준 : 단순히 가격만으로 보험을 고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험료는 여러 측면이 검토된 다음에 측정되는 거라 가격으로 단순 비교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다른 측면 역시 면밀하게 살펴보시고 보험을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정훈 : 각 상품별, 회사별로 보험 상품들이 워낙 과포화 상태라 비슷비슷할 것 같지만 보험마다 차이점은 존재해요. 보험 가격마다 얼마만큼 보장이 되는지 잘 살펴서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보험 하나로 모든 것을 다 커버하려는 생각보다 시기별로 자기에게 맞는 보장을 찾고 그 안에서 보험을 선택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보생명은 계속해서 새로운 보험상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에게 추천해 줄 만한 보험은 어떤 것이 있나요?

도정훈/송명준 : 적어도 실손 보험 하나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보장성 보험 중에 가장 기본적이기도 하고요. 저축성 보험으로는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보험을 추천해드립니다. 연금저축보험으로 연말정산 때 혜택을 받을 수도 있어요.

교보생명이 지금이 위치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좋은 보험 상품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교보생명만의 특별한 보험은 무엇이 있나요?

도정훈 : 아무래도 교육보험이 특별하죠. 개발 이래로 단 한 차례도 정지된 적이 없는 보험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유지시켜 나갈 보험이라고 생각됩니다. 교보생명의 옛 이름이 ‘대한교육보험’인건 아시죠? 교육의 ‘교’, 보험의 ‘보’를 따서 ‘교보’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만 봐도 교보생명에게 교육보험이 얼마나 특별한지 이해가 되실 거에요.

송명준 : 정훈 대리 의견과 마찬가지로 교육보험이 교보생명에 특화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죠. 교육보험이란 저축성 보험인데 부모가 피보험자가 되고 자녀가 수익자가 됩니다. 부모가 다치거나 사망할 시 자녀의 학자금이나 생활비를 지원해줘요. 교육보험마다 조금씩 구체적인 내용에는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교육이 끝날 때까지 보장해주는 보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도정훈 : 먼저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반 학생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이 심적으로 가장 부담이 클 시기일 텐데, 너무 휘둘리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게 무엇인지를 잘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격증이나 언어 점수 등 스펙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은 후 의지를 갖고 끝까지 밀고 나가면 좋은 성과가 있을 거예요.
대학 생활에 한창인 재학생들은 노는 것도, 공부도 열심히 하시면서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되도록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걸 추천합니다. 여행, 교환학생, 봉사활동 등 기회를 만들어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접하길 권해요. 또 전공이나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 외에 본인이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것들 몇 가지를 만들어보길 바랍니다.

송명준 : 어떤 걸 하든 적극적으로 하세요. 하고 싶지 않은 일도 결국 해내야 하는 게 현실이거든요. 저는 대학 시절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소극적으로 했었는데 그게 후회가 돼요. 한두 번 소극적으로 그 일에 임하다 보면 버릇이 되고 결국 자세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더라고요.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자세에 좋은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그 일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보험 상품이 어떻게 개발되는지 호기심에서 시작한 만남. 보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회 선배로서 다양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교보인들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이상 가꿈사 프론티어 10기 이옥소리, 최유나였습니다.

 

 

 

행운 가득! 행복 가득! 가꿈사가 준비한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으세요!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