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은 높고, 취직해도 급여는 오르지 않고, 은행에 돈을 맡겨도 이자가 높지 않아 자산은 늘리기 어렵고……. 불황이 장기화 되다 보니 '뭐든 안 될 것이다'라는 사회 분위기가 압도적입니다. 초저금리 시대에 '금리 금리' 하는데 금리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초저금리 시대에 필요한 생활태도 등을 보험선택 팁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교보생명 보험1번지> 블로그에 2015년 11월 27일 업로드 된 포스팅입니다)



초저금리 시대의 일상들

키덜트 장난감도 고급 와인도 초저금리 시대엔 재테크 아이템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취미생활과 재테크를 모두 할 수 있어 1석2조 재테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이한 재테크는 저금리 상황에서는 은행에 돈을 맡겨도 이자가 높지 않으니 취미로 수집하던 상품을 팔아 은행이자 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체감할 수 있는 어려운 초저금리 상황이기에 주변을 보면 이렇게 남다른 정보와 행동으로 문제해결을 하려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기준금리 1% 시대

노후준비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 평균수명 100세 시대, 우리와 1%의 초저금리 상황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요? 금리는 한 마디로 시장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는 '돈의 값'인데요. 금리가 우리 일상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알아야 재정설계를 제대로 할 수 있고, 나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금리 = 돈을 쓰거나 빌려준 대가 = 이자율

돈이 남거나 부족해서 빌려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금융기관을 찾게 되죠? 이 때 돈을 빌린 사람은 일정기간 돈을 빌린 것에 대한 대가, 즉 이자를 지급해야 되는데 원금에 대한 이자의 비율을 금리 또는 이자율이라고 합니다. 100만원을 빌리고 이자 10만원을 포함해 110만원을 갚아야 할 때(금리 10%)와 이자 1만5천원을 포함해서 101만5천원을 갚아야 할 때(금리 1.5%)가 있다면? 당연히 금리가 낮을 때 돈 빌리기가 더 쉽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돈 빌리기가 어려워 지출도 줄고 기업의 투자도 줄어듭니다. 반대로 금리가 낮으면 돈 빌리기가 쉬우니 씀씀이들도 커지고 기업의 투자도 늘어납니다. 한편 금리가 높으면 더 높은 이자를 돌려받게 되니 저축을 더 하게 되고 금리가 낮으면 돈을 빌려줘도 적은 이자를 돌려 받으니 저축이 줄어듭니다.


금리가 높으면 은행에 돈을 맡겼을 때 더 많은 이자소득을 얻을 수 있으므로 사람들은 저축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반대로 금리가 낮으면 은행에 돈을 맡겨도 이자수익이 감소하니 저축도 감소하게 되고요.


투자비 조달을 위해 기업이 은행에서 돈을 빌려야 하는 경우 금리가 높으면 돈 빌리는 것이 어려워 투자가 줄고, 금리가 낮으면 투자비 유치를 위해 돈을 빌리는 것이 쉬워 투자가 확대됩니다. 


실물경제는 다양한 변수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물가와 금리의 관계를 한 가지 방향으로 요약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체적으로 물가가 막 오르면 사람들은 대부분 물건 사재기에 나섭니다. 물건을 많이 사기 때문에 돈이 필요하게 되고 돈을 쓰거나 빌려주는 대가인 금리가 올라가게 됩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이번에는 사람들은 이자가 높은 금융상품에 집중하기 때문에 물건을 사는 사람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물가는 하락되게 됩니다.


물가가 오르면 금리도 상승하여 물가를 하락시킨다.

물가가 하락하면 금리도 하락하여 물가를 올려준다.


그래서 물가가 오를 때 금리를 정책적으로 인상시키면 물가가 안정될 수 있고, 물가가 폭락할 때 금리를 인하시키면 물가가 상승되면서 침체된 경기를 살릴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물가와 금리는 아래의 흐름대로 움직입니다.



초저금리 시대에 필요한 본질적 고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매월 결정하는 정책금리입니다. 금리는 물가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한국은행은 물가안정 등을 위해 금리를 올리기도 내리기도 합니다. 기준금리가 변경되면 은행이 다른 은행과 거래할 때 적용되는 금리가 변경되고, 개인이 저축하거나 기업이 투자비 마련 등을 위해 돈을 빌릴 때 적용되는 금리도 변하게 됩니다. 기준금리는 문제해결을 위한 해결책을 담고 있는 정책금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준금리 = 한국은행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매월 결정하는 정책금리


현재 우리가 처한 경제 상황은 분명한 '저금리 저성장 장기화' 상황이고 이는 다른 나라들이 처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제가 다수의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슷한 상황을 겪은 주변국가를 확인해볼 필요를 느낍니다. 우리와 비슷한 상황을 먼저 겪은 나라는 일본인데요. 일본의 복지정책이 우리와 다른 점을 감안해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금융자산에 일본사람들이 집중하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최초로 초고령화 사회에 도달한 일본은 초저금리 상황을 잘 견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7세기 튤립 파동이나 2000년대 닷컴 열풍을 생각하면 성급한 결정이 언젠가는 후회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근본적인 가치와 질문에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초저금리 상황이니 극단적으로 소비를 줄이면 되고, 금융자산은 필요가 없다는 식의 생각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로병사 리스크 관리는 꼭 필요하다.'

'무조건적인 금융상품 해지 보다는 리모델링을 통해 확인하도록 한다.'

'새어나가는 지출을 줄일 수 없는지 고민을 나누어 보도록 하자.'


불황같은 분위기가 사회에 퍼진다고 해서 극적인 조치만을 기다리기 보다는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고민을 공유하면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저금리 시대는 선택과 집중이 꼭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는데요. 다음 포스팅 <초저금리 시대, 어떤 보험이 대세보험인가? 2편에서는 초저금리 시대에 추천하고 싶은 보험과 생활비 절약팁 등 유용한 정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 내용은 보험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포스팅으로 발행일 이후, 발행일이 많이 경과된 경우 변경될 수 있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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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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