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원이라 불리는 테라리움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유리병 속에서 식물을 가꾸는 테라리움은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이고 식물에 따라 공기 정화, 습도 조절도 가능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본인의 취향대로 채우고 가꿀 수 있다는 것도 테라리움의 매력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나의 취향을 가득 담은 테라리움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테라리움(Terrarium)이란?

작테라리움은 라틴어 Terro(흙) + arium(작은 용기)의 합성어로 유리그릇이나 병에 식물을 재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용기 안의 물과 산소가 순환하는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키울 수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가 아주 높아요.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재료 준비

테라리움 식물 : 높은 습도와 일정한 온도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환경 적응성이 뛰어난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공간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빨리 자라는 식물보다는 생장 속도가 느린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스파티필럼, 푸밀라고무나무, 드라세나 산데리아나, 상록넉줄고사리 등 잎과 색이 예쁘고 작은 크기의 식물을 추천합니다. 


테라리움 도구 : 테라리움의 장점은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좋아하는 캐릭터나 장소 등에 영감을 얻어 데코용 소품을 준비하면 더 재미있게 테라리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주어온 돌멩이, 조개껍데기 등을 활용하여 테라리움을 만든다면 여행지의 풍경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유리병, 흙, 돌멩이, 모래, 작은 스푼, 데코용 소품 등 테라리움 재료는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1단계 : 깨끗한 유리 용기에 흙과 모래 채우기

깨끗이 씻은 유리 용기에 입자가 굵은 돌멩이를 깔아 준 다음 흙을 넣어 줍니다. 테라리움은 배수구가 따로 없기 때문에 배수층을 잘 만들어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정화 기능이 있는 입자 숯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식물을 심을 부분만 배양토로 채우고 유리 벽면은 색깔이 있는 모래나 자갈을 활용해 층층이 채워주면 더 예쁜 테라리움을 만들 수 있어요!  


2단계 : 식물 심고 피규어로 장식하기  

유리병 사이즈에 맞는 식물을 심은 후 배양토를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 다져주세요. 마지막으로 준비한 소품을 적절하게 배치하면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끝! 여름 휴가로 다녀왔던 바다를 닮은 특별한 테라지움이 완성되었습니다!



테라리움 관리하는 법 

1. 햇빛이 잘 드는 밝은 곳에 둡니다. (단 직사광선은 피해야 함) 

2. 겨울철에는 난방이 되지 않거나 찬바람이 드는 곳은 피해 주세요.  

2. 수분이 없어 보일 때는 분무기로 흙이 적셔주는 정도로만 물을 줍니다. 

3. 유리 용기 내부에 물방울이 맺히는 이유는 수분 과다 혹은 외부온도가 낮기 때문이니 실내 온도를 높이거나 용기의 뚜껑을 열어 습도와 온도를 맞춰주세요. 



나만의 테라리움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여행의 흔적을 담은 테라리움 덕분에 여행의 기억이 더 선명해진 기분입니다.  여러분도 나만의 추억, 이야기를 담은 정원을 만들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몇 가지 재료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으니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가꿈사 와이프로거 11기 김영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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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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