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임직원 28명으로 구성된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이 지난 11월에 5일간 라오스로 떠나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 건립에 힘을 모았답니다.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이 라오스로 봉사를 떠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라오스의 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온기를 전하고 돌아온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라오스로 해외봉사 떠난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이 찾은 곳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서쪽으로 약 130km 떨어진 싸나캄군 쌘짤런 마을이에요. 가난의 굴레를 끊어낼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교육이라는 일념으로 싸나캄 쌘짤런 부모들은 연필 한 자루 구하기 어려운 형편이지만 아이들을 학교에 보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은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손님이었겠죠?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은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쌘짤런 초등학교에 희망 도서관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아이들이 책을 더 가까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서 1,000여 권과 책장, 독서 테이블 등 도서관 비품도 선물했어요.


언제든지 놀 수 있도록 학교 안에 놀이터를 만들고, 아늑한 공간 조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망고나무 100그루도 함께 심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정한 언니, 오빠로 다가간 임직원들은 500인분의 음식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나눠 먹는 시간도 가졌어요. 불고기, 화채, 주먹밥 등 준비한 메뉴가 모두 한국 음식이라 아이들의 입맛에 맞을까 걱정했는데 깨끗하게 비운 접시를 보고 임직원들의 마음을 뿌듯함으로 꽉 찼답니다.


오르니톱터 만들기, 클레이 액자,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특별 활동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과 더 가까워져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작은 것 하나에도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해맑은 아이들을 보며 제가 가진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땀 흘린 봉사단원들을 보며 초심을 다잡게 됐고, 무엇이든 새롭게 도전할 용기가 생겼어요.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라오스에서 배운 행복이 제 삶을 환히 비춰줄 것 같아요”

TV에서만 봤던 라오스의 멋진 풍경과 눈빛에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이 아지도 눈앞에 선해요. 선함과 맑음이 느껴지는 그들로 가슴은 따뜻하게 채워졌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어진 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그동안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욕심부리며 불평했던 지난날을 반성했어요. 라오스에서의 경험은 앞으로 제 삶에 저녁 등불처럼 찾아와 나아갈 길을 비춰줄 것 같습니다.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베트남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는데요. 번째성 빈칸동 마을과 양힙면 마을에 초등학교와 도서관을 건립해 120여 명의 어린이들이 배움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어요. 올해부터는 라오스에서 배움을 갈망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며 낙후지역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이라는 짙푸른 나무를 키워 나가도록 마음을 다해 도울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가꿈사 사내필진 11기 전지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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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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