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는 빨강, 노랑, 주황 등 알록달록하게 색이 예쁘지만 이상하게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재료는 아닙니다. 아이가 파프리카를 싫어한다면 억지로 먹이기보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반찬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고기와 함께 먹는 고추 잡채를 파프리카로 만들어보았어요. 우리 아이 파프리카 먹이는 방법으로 파프리카 잡채 만들어 보세요. 



파프리카의 영양

피망의 사촌이라 불리는 파프리카는 비타민 C가 풍부해요. 파프리카 100g당 비타민 C 함량은 375㎎으로 이는 딸기의 4배, 시금치의 5배, 피망의 2배 수치랍니다. 파프리카는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기미나 주근깨를 예방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도 풍부해 파프리카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 및 심혈관계, 야맹증,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파프리카 잡채 만들기

재료준비 : 꽃빵, 잡채용 돼지고기, 파프리카, 간장, 식용유, 고춧가루, 후추

꽃빵은 간편하게 시중에 판매하는 꽃빵을 사용해주면 돼요. 만약 꽃빵이 없다면 파프리카 잡채를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답니다. 고기는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잡채용 고기를 샀어요. 채 썰어져 있기 때문에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요리해주시면 된답니다. 그럼 파프리카 잡채를 만들어볼까요?


먼저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고기를 볶아주세요.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고춧가루를 살짝 넣어줍니다. 어른용이면 고춧가루를 더 많이 넣어도 되는데, 아이용이다 보니 조금만 넣었어요. 만약 아이가 매운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한다면 고춧가루 대신 간장으로만 맛을 내도 된답니다. 저희 아이는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고춧가루를 넣었어요.  


꽃빵은 냉동실에서 꺼내 바로 찜솥에 넣어 쪄주세요. 찜솥이 없다면 냄비에 삼발이를 올린 후 쪄주면 되겠죠? 


이제 볶은 고기에 파프리카를 넣어주세요. 이왕이면 다양한 색깔의 파프리카를 사용하면 더 예쁘겠죠? 파프리카는 잠깐 열을 가한다는 느낌으로 살짝만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간장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여기에 굴 소스를 넣어주시면 더 맛있답니다. 특히 요리 실력에 자신이 없거나, 간을 잘 못 맞춘다면 굴 소스가 마법의 소스가 될 거예요. 조금만 넣어도 맛이 확 달라지거든요. 저는 굴 소스 대신 간장으로 간을 맞췄어요. 후추는 취향에 따라서 생략해도 됩니다. 


짜잔~ 파프리카 잡채가 완성되었습니다. 맛은 고추잡채와 비슷해요. 고추 대신 파프리카를 넣었다고 생각하면 돼요.


꽃빵과 함께 플레이팅을 해주면 맛있는 요리 완성! 꽃빵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매운맛도 중화가 되어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아이가 파프리카를 안 먹는다면 이렇게 꽃빵에 파프리카 잡채를 만들어 보세요. 저희 아이도 이렇게 만들어주면 파프리카를 꼭 넣어서 꽃빵에 싸 먹는답니다. 아이가 편식을 한다면 평소 좋아하는 재료를 섞어 요리를 만들어 주시고, 먹는 방법도 평소와 달리 재미있게 먹는다면 편식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 가꿈사 와이프로거 전정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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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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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영순 2018.01.11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프리카 잡채와~~ 꽃방은 궁합 최고요~
    울 애들도 좋아하는데 방학이라고 .. ㅋ 파프리카 썰어보고~ 요리놀이 해봐야겠어요
    요리팁 감사해요 따라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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