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의 골칫거리 중 하나 바로 냉장고 속 남은 재료 처리방법입니다. 자꾸만 남는 재료 때문에 요리하기가 겁이 날 지경인데요. 남은 재료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무궁무진하답니다. 자취생 추천 요리로 온갖 채소로 넣고 만들 수 있는 에그인헬 요리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에그인헬 만들기

지옥에 빠진 달걀 '에그인헬(Egg in hell)'은 빨간 토마토소스 위에 있는 달걀이 마치 지옥 불에 떨어진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에요. 다른 이름으로는 ‘샥슈카’라고도 하는데요, 샥슈카는 ‘혼합물’이라는 뜻의 아랍어 방언이라고 해요. 이스라엘에서는 주로 아침 식사로 많이 먹을 만큼 건강에도 좋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답니다.


재료 준비(1인분 기준) : 양파 2개, 식용유, 토마토 소스 5~6T, 달걀 2개, 마늘, 청양고추, 고춧가루

채소는 양파, 당근, 파, 가지, 고추, 감자, 고구마, 버섯, 토마토, 브로콜리, 호박 등 냉장고 속에 있는 채소라면 뭐든지 가능해요. 단, 오이같이 수분이 많은 채소는 안 돼요. 취향에 따라 고기, 치즈를 더 넣어도 좋습니다.


사용할 모든 채소와 고기를 작게 썰어줍니다. 저는 냉장고에 양파만 남아있어 양파만 사용했는데요. 양파는 작게 다져주시고, 마늘은 슬라이스로 썰었습니다. 청양고추는 매운맛만 내기 위해 넣을 거라 크게 반으로 잘랐어요.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줍니다.


마늘과 고춧가루 먼저 넣어 향을 내주세요. 만일 마늘이나 고춧가루, 파 등이 없다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여기에 청양고추를 제외한 채소를 모두 넣고 잘 볶아줍니다. 


채소가 거의 다 익었을 때 불은 약불로 줄이고 토마토소스를 5~6스푼 넣어주세요. 취향에 따라 양은 조절하셔도 됩니다. 


계속 저어주며 소스가 끓어오를 때쯤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소스가 끓으면 달걀 2개를 넣습니다. 


젓지 않고 프라이팬 뚜껑을 닫아 그대로 달걀을 익혀줍니다. 프라이팬 뚜껑이 없다면 쿠킹호일이나 종이호일 등을 이용해 프라이팬을 덮어주세요. 위를 덮지 않으면 달걀이 익기 전에 소스가 타버릴 수 있답니다.

 

달걀흰자가 익어 하얗게 변하면 불을 꺼주세요. 이렇게 에그인헬 완성! 바게트에 얹어 먹어도 좋고 간을 약하게 만들어 그냥 떠먹어도 좋아요. 이제 자투리 채소를 이용해 멋진 요리를 만들 수 있겠죠?



혼자 살면 바빠서, 요리하는 게 귀찮아서, 재료가 없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외식을 하거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죠. 하지만 나를 위한 요리는 맛뿐만 아니라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 줄 거예요.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 이제 버리지 말고 에그인헬로 처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프론티어 11기 박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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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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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채희 2018.01.20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맛있어보이네요~조만간 해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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