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철음식인 봄나물 많이 드시고 계신가요? 평소 나물은 우리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반찬이지만 어떤 영양소가 풍부한지, 각 나물들간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하죠. 오늘은 나물 중에서도 비빔밥, 찌개, 찜 등의 요리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콩나물과 숙주나물의 특징과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콩나물과 숙주나물의 차이는?

콩나물과 숙주나물은 생김새도 비슷하고 맛도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콩나물은 콩의 싹을 내어 먹는 나물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주로 양념하여 무치거나 국을 끓이는데 쓰죠. 싹이 트면서 콩에 없던 비타민 C가 증가하는데, 콩나물 200g이면 비타민 C의 하루 필요량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또 콩나물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에도 좋죠. 


반면 숙주나물은 녹두의 싹을 내어 먹는 나물입니다. 비타민 A가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빈대떡을 부칠 때 부재료로 사용하거나 무침, 볶음 등으로 요리합니다. 소고기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 최고의 궁합이 된다고 하니, 소고기 먹을 땐 숙주나물 잊지 마세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콩나물과 숙주나물, 알고 먹으면 더욱 좋겠죠? 오늘 저녁엔 콩나물과 숙주나물 반찬 어떠신가요? 


* 본 포스팅은 <교보생명 보험1번지> 블로그에 2016년 2월 16일 업로드 된 포스팅을 각색했습니다. 

행운 가득! 행복 가득! 가꿈사가 준비한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으세요!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인혁 2018.04.09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먹는 나물이라고 하네요.
    다른 나라는 콩으로는 요리해서 먹지만,
    우리나라처럼 나물로 키워서 먹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콩나물은 종류도 몇 가지가 있어요.
    숙주나물은 다른 나라도 먹구요.
    이것도 차이점인 것 같아요.



인기 태그

#명절음식 #주말가족여행 #해외여행 #광화문글판 #보험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