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노인의 빈곤율은 OECD 가입 국가 중 가장 높다고 합니다. 국내 65세 이상 노인 중 46.5%가 빈곤 계층이라고 하는데, OECD 평균인 12.5%보다, 또 2위인 멕시코의 25.6% 보다 높아도 너무 높은 수치죠. 현재의 노년층은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아낌없이 헌신했던 세대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더합니다.

노후 대책은 현재 중장년층의 큰 고민거리이기도 합니다. 평균 수명은 늘어났는데 자식은 많아야 하나나 둘이기에, 부양 받는 것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죠. 오늘은 저출산 시대, 백세시대에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우산장수 아들, 짚신장수 아들

옛날에 한 홀어머니에게 장성한 두 아들이 있었는데, 큰 아들은 우산을 파는 우산장수였고, 둘째는 짚신을 파는 짚신장수였습니다. 두 아들은 서로 간에 우애가 깊고, 효자였지만 홀어머니는 걱정이 많았죠. 날씨가 좋고 해가 쨍쨍한 날이면 우산을 파는 큰 아들이 장사가 안 될까 걱정이었고,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짚신을 파는 둘째 아들이 장사를 못할까 걱정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자식 걱정을 하며 속상해 하던 어느 날, 오랜만에 놀러 온 친구가 이 이야기를 듣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 걱정을 뭐 하러 해? 날씨가 좋으면 둘째 아들의 짚신이 잘 팔릴 것이고, 비가 오면 큰 아들의 우산이 잘 팔릴 텐데. 날씨가 좋건, 흐리건 걱정할 게 하나도 없잖아.” 


이 말을 들은 홀어머니는 뛸 듯이 기뻤습니다. 그 후로 걱정은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노후준비를 해야 할까?

1960~70년대에는 자녀를 세 명, 네 명씩 낳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중에 부모가 은퇴하고 노후생활을 할 때가 되면, 이미 성장한 자녀들이 부모님을 부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죠. 여러 명의 자녀들이 조금씩 힘을 합치면 부모님을 충분히 모실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많이 낳은 부모는 굳이 따로 노후 준비를 하지 않아도, 여생을 비교적 편히 보낼 수 있었죠. 


하지만 백세시대라 불리는 요즘은 어떤가요? 평균 수명은 늘어났는데 한 가정당 아이는 하나, 많아야 둘 정도입니다. 아이를 갖지 않거나 결혼을 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많죠. 태어난 아이들은 자신 하나만 돌보며 살아가기도 빡빡합니다. 취업은 힘들고, 집값은 크게 올랐으며, 소득의 양극화가 심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시대엔 자신의 노후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저는 그 해답을 연금보험에서 찾아봤습니다. 연금보험이야말로 우산장수 아들인 동시에, 짚신장수 아들입니다. 날씨, 계절은 물론, 나의 건강과도 상관없이 언제나 나의 노후를 책임져주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장치이자 이 시대의 효자, 효녀죠. 


어떤 연금보험에 가입해야 할까?

그렇다면 어떤 상품에 가입해야 할까요? 연금보험 상품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연금보험 상품은 역시 생명보험회사에서 판매하는 연금보험입니다. 나중에 연금을 받는 기간을 가장 길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연금보험은 가입을 하고 10년 정도 보험료를 납입한 후, 연금지급 개시나이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그 때부터 연금이 지급되는데요. 이 때 종신형이나 확정형, 상속형 중에 어떻게 받을지 선택하게 됩니다. 


이 중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연금지급 방식은 종신형입니다. 종신형은 피보험자의 나이에 상관없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연금을 지급받는 방식이죠. 예를 들어 피보험자가 65세부터 연금을 받기 시작해 100세까지 계속 생존해 있다면, 그 때까지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100세를 넘어서도 생존해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계속 지급 받게 되죠. 몸이 아픈지 건강한지, 직업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설령 아무리 돈이 많은 부자가 됐다 하더라도 매년 연금을 수령하게 됩니다. 


이러한 종신형 연금지급 방식은 모든 금융기관 중 오직 생명보험회사의 연금보험에만 있는 제도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종신형 연금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생명보험회사의 연금보험에 가입해 자신의 노후준비를 하는데 활용하고 있죠. 자신의 노후를 위해, 또 자녀에게 무거운 부양의 짐을 지우지 않기 위해 꼭 연금보험에 가입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연금보험이야말로 요즘 세상에서 제일가는 효자, 효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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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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