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엄마가 주방에서 무엇을 요리하는지 항상 궁금해 하죠. 가끔은 요리에 함께 참여하고 싶어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간식, 과일팬케이크 레시피를 준비해봤습니다. 용기에 담으면 멋진 컵케이크로도 변신해 나들이에 들고 나가기도 좋답니다. 


재료준비: 팬케이크 가루 250g, 달걀 1개, 물 혹은 우유 140ml, 각종 과일, 생크림, 그 외 아이가 좋아하는 토핑, 일회용 컵 용기


요즘 팬케이크 가루는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기에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사두면 다른 간식을 만들 때나 요리 놀이를 할 때 종종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먼저 커다란 볼에 계란과 우유를 넣고 거품기로 휘저어줍니다. 우유가 없으면 물을 넣어도 됩니다. 계란이 어느 정도 풀리면 팬케이크 가루를 넣고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섞어주세요. 아이들에게 시키면 의외로 재미있어 합니다.


팬케이크를 그냥 먹을 거라면 크게 구워도 되지만, 오늘은 컵케이크로 변신시키기 위해 작게 만들어볼게요. 순가락으로 한 스푼만 반죽을 떠서 구워주면 적당한 크기가 됩니다. 


반죽은 중불에서 은은하게 구워줘야 노릇노릇 타지 않고 맛있게 구워집니다. 아이가 초등학생 정도라면 엄마와 함께 굽기를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팬케이크와 함께 할 토핑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크림, 과일(통조림), 알록달록 토핑가루, 초콜릿, 아몬드를 준비해봤어요. 이 외에도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재료가 있다면 무엇이든 다 괜찮습니다. 


이제 만들어진 팬케이크를 컵케이크로 변신시켜 볼까요? 일회용 컵용기에 팬케이크를 층층이 쌓으면 되는데요. 팬케이크와 팬케이크 사이에 원하는 토핑을 하나씩 넣어주면 됩니다. 


아이들에게 만들게 했더니 생크림과 과일, 초콜릿을 올리는 자신만의 간식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열심히 초콜릿을 주워 먹던 4살 둘째는 어김없이 초콜릿에 손이 가네요. 꽤 신중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니 엄마로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올리려 할 텐데요. 아몬드나 호두 등 견과류를 잘 먹지 않는다면 팬케이크 반죽을 만들 때 미리 곱게 갈아 넣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팬케이크로 만든 과일컵케이크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쉽죠? 유아들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직접 만들었다는 성취감을 느끼며 즐거워한답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재료의 촉감과 맛을 느껴볼 수 있고, 나들이용 간식으로도 훌륭한 과일 팬케이크와 컵케이크 만들기! 오늘 한 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가꿈사 와이프로거 12기 박미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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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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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인혁 2018.06.07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정말 맛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 얼굴이 너무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
    함께 만들면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울까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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