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구름달걀(Cloud Egg)’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클라우드 에그라고도 불리는 구름달걀은 얼마 전 TV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등장한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있는 이색 달걀 요리인데요. 폭신폭신한 뭉게구름 사이에 밝은 태양이 뜬 것 같다고 하여 구름달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답니다. 구름달걀은 예쁜 비주얼뿐 아니라 재료도 간단하고 칼로리도 낮아 이미 해외에서는 식사 대용으로 인기인데요. 요리 시간은 단 20분!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볼까요? 


구름달걀(클라우드 에그) 만들기 


 

준비 재료 : 원하는 개수만큼의 달걀, 핸드 블렌더 혹은 거품기, 접시 두 개, 토스트와 햄 등


우선 원하는 개수만큼의 달걀을 준비하시고,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할 접시 2개를 준비해주세요! 접시가 클수록 머랭을 만들 때 편하답니다. 핸드 블렌더가 있다면 머랭을 만들기 편하지만 없으신 분들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거품기를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1. 머랭을 만들기 위해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줍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 흰자에 노른자가 섞이게 되면 머랭이 만들어지지 않으니 주의해주세요. 또한 분리과정에서 구름달걀의 중심인 노른자가 터지지 않도록 조심히 분리해야 한답니다.



2. 구름달걀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머랭 만들기입니다. 머랭을 얼마나 잘 만드느냐에 따라 비주얼이 달라지는데요. 핸드 블렌더가 있으신 분들은 만들기가 쉽지만 없으신 분들은 거품기를 있는 힘껏 휘저어 흰자를 섞어주셔야 합니다. 손목의 힘에 따라 머랭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또한 도구를 중간에 바꾸면 머랭이 잘 안 만들어지니 여러 개의 도구로 시도하기 보다는 하나의 도구로만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머랭은 그릇을 거꾸로 들었을 때 흐르지 않을 정도의 흰자가 뭉쳐지면 완성입니다!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yumi_titaniumwhite)


3. 오븐 트레이에 종이 호일을 깔고 완성된 머랭을 올려주세요. 중앙에 노른자 넣을 자리를 만들고 원하는 두께만큼 머랭의 모양을 잡은 후, 노른자를 올려 170도에서 10~15분 정도 구워주시면 됩니다. 


이때 개인의 취향에 맞게 응용이 가능한데, 노른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분리해둔 노른자를 두개 올리거나, 파슬리를 뿌려주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욱 예쁘고 맛있는 구름달걀을 만들 수 있어요. 머랭을 힘 있고 두껍게 만들어 올려주면 보다 몽글몽글한 구름의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으며, 완성되는 과정에서 부풀지 않으니 처음 오븐에 넣을 때 신중히 모양을 잡고 넣어주세요! 


또한 집에 오븐이 없으신 분들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도 가능하니 한번쯤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love55uu)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kr_junare)


4. 이대로 먹으면 조금 섭섭하겠죠? 완성된 구름달걀에 후추나 소금을 뿌려 간을 맞춘 후 토스트와 햄, 치즈 등을 곁들여주시면 완벽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직접 먹어본 구름달걀은 풍미가 뛰어나고 보송보송한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기름에 튀기지 않고 별도의 재료를 첨가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한 느낌도 좋았고요.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kayrock.xx)


지금까지 어려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간단한 구름달걀 레시피를 알려드렸는데요. 짧은 시간에 멋진 비주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름달걀로 특별한 한 끼를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가꿈사 프론티어 12기 권지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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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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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인혁 2018.06.2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처음 보는데 정말 신기하고 멋지네요~
    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만드는 과정도 참 재미있구요.
    집에서 만들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겠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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