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영, 배드민턴, 골프, 농구 등 어깨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가 대부분인데요. 이런 스포츠를 즐겨 하시는 분들은 어깨충돌증후군을 조심해야 합니다. 팔을 들어올릴 때 어깨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 불편함이 느껴지는 분들은 오늘 기사를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어깨충돌증후군의 증상

어깨충돌증후군이란 어깨를 처마처럼 덮고 있는 견봉과 팔뼈(상완골)의 사이가 좁아져 팔을 들어 올릴 때마다 두 지점이 마찰하면서 어깨에 있는 힘줄(회전근개)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어깨가 욱신거리고 통증이 느껴지는 것인데요. 특히 어깨 높이 정도로 팔을 올리거나 머리 위쪽에서 팔을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대개 낮보다는 밤에 통증이 더 심한데, 통증이 느껴지는 쪽으로는 눕기조차 힘들고 심한 경우 통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합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 주변 근육을 자주 사용하거나 위로 팔을 드는 동작을 많이 하는 사람,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등 어깨 관련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납니다. 헷갈리기 쉬운 오십견과는 다른 질환입니다. 


 

어깨충돌증후군 예방법

어깨충돌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 어깨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를 앞뒤로 돌리거나 깍지를 끼고 기지개를 켜거나 양팔을 들어 뒤로 젖히기 등을 5~10회씩 반복해주세요. 평소에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틈틈이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포츠를 즐겨 하지 않는 분들도 조심해야 하는데요. 스마트폰의 사용 증가로 오랜 시간 등을 구부린 자세로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자세는 어깨 관절이 제 위치에 있지 못하고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되는 자세로, 어깨 통증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명한 어깨충돌증후군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어도 '운동을 쉬면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깨충돌증후군은 초기 통증 발생 시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엑스레이를 찍었을 때 뼈가 자라거나 충돌되는 증상이 명확할 경우 회전근개파열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관절내시경 수술을 통해 튀어나온 어깨뼈 부위를 매끈하게 깎아 더 이상 충돌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평소 올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등으로 어깨충돌증후군을 예방해주세요.


* 본 포스팅은 <교보생명 보험1번지> 블로그에 2016년 6월 27일 업로드 된 포스팅을 각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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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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