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데는 하나의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죠. 그만큼 육아에는 많은 이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인데요. 핵가족이 대부분이고 이웃과의 소통이 거의 없는 현대사회에서는 양육시 친척이나 이웃의 인적, 물적 지원을 받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비출산을 선택하거나 외동만 키우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죠. 이처럼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사회에서는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야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오늘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출산장려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만나는 순간만큼 경이로운 일이 세상이 또 있을까요? 주변 지인들로부터 축하를 받는 것도 좋지만, 더불어 우리 사회에 한 명의 구성원을 배출한 것에 대한 노고를 인정받는 것도 기쁠 것 같아요. 

나라에서 지원하는 ‘출산 축하금’은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관내에서 출생한 경우 지급이 됩니다. ‘출산 장려금’은 출생 신고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부 또는 모가 둘째 아이 이상을 출산하고 주민등록을 한 경우에 해당 돼요. 비슷하지만 첫째인지 혹은 둘째인지에 따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아이사랑 홈페이지 www.childcare.go.kr

축하금 또는 장려금은 지역에 따라서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알아봐야 하는데요. 임신육아종합 포털사이트 아이사랑 홈페이지(www.childcare.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 아이사랑 홈페이지 www.childcare.go.kr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상단 메뉴 중 출산 - 출산 지원서비스(정책)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미지 출처: 아이사랑 홈페이지 www.childcare.go.kr

팝업창이 뜨면 분류별 검색과 지역별 검색창에서 지역별 검색을 클릭해주세요. 본인의 거주지에 해당하는 지역을 선택한 후 유형에서 임신, 출산 버튼을 선택하면 출산관련 지원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ews.joins.com/digitalspecial/312

최근에 중앙일보에서 만든 우리동네 출산축하금(news.joins.com/digitalspecial/312)이라는 사이트에서도 쉽게 예상 금액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내가 사는 지역과 현재 몇째 아이를 임신했는지만 선택하면 한눈에 보기 쉽게 내역이 정리되어 나타납니다. 

 news.joins.com/digitalspecial/312

예를 들어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며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가정하면, 인천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지원금은 없고 시에서 지원하는 1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양육수당과 아동수당으로 국가로부터 1,740만원이 지급됩니다. 여기에 인천 부평구의 축하선물로 온누리 상품권 10만원을 수령할 수 있죠.

그렇다면 출산장려금 신청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출산 후 아이의 출생신고를 한 뒤 주소지의 해당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는데요.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준비해서 가져가셔야 합니다. 출생신고 하면서 신청하면 한번에 처리가 가능하겠죠?  


하루하루 손꼽아 가면서 아이를 만날 날을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만큼 설레는 일이 또 있을까요? 아이를 만날 준비를 하는 동안 국가, 지역에서 지원해주는 축하금을 미리미리 확인해서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으로, 대한민국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지금까지 가꿈사 와이프로거 13기 이미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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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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