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한강이나 공원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죠. 전국적으로 동호회 활동은 물론, 공유자전거의 사용도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자전거를 탈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늘어나는 라이딩 인구와 자전거 사고

헬멧과 선글라스, 그리고 날렵한 복장을 갖추고 자전거로 도로를 누비는 이들을 볼 때마다 멋지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운 것이 사실입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련된 각종 사고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의 자전거 사고는 약 1만 5천건 정도로, 전체 교통사고의 약 7%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사망자는 258명, 부상자는 무려 1만 5천 명이 넘었죠. 자전거 사고가 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안전에 대해 소홀히 여기는 마음가짐이 하나의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강에 나가보면 곳곳에 인도와 자전거 도로가 뒤섞여 있습니다. 보행자는 길을 건너려고 하고, 자전거를 탄 사람은 멈추지 않고 지나가려 하죠. 서로 아슬아슬하게 교차하는 경우가 많고, 가끔 보행자와 자전거를 탄 사람이 서로 실랑이하는 모습도 낯설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 자전거를 타는 사람 중에는 안전장치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레저용 자전거를 타면서 헬멧도 착용하지 않은 이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죠.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거나 쓰러지면 어딘가에 부딪히지 않더라도 지면과 마찰되어 피부가 찰과상 등으로 손상될 가능성이 무척 큽니다. 자전거를 탈 때는 다른 이들에게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보호하는 데 좀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보호장비를 제대로 착용하고, 충분히 제어할 수 있는 정도의 속도로 타는 것이 중요하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자

자동차를 운전을 하는 사람이 보행자를 먼저 배려해야 하듯,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안전의식 또한 높여야 합니다.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탄다면 좀 더 즐거운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겠죠. 

건강하려고, 즐거워지려고 자전거를 탔다가 건강도 해치고 마음도 다치기 전에, 예기치 못한 사고를 대비한 보험은 반드시 가입해놓아야 합니다. 특히 생명보험 중에는 재해나 사고에 대해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이 많으니 자세히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으로 가입하면 좋을 것입니다. 자전거 타기 좋은 가을, 든든한 보험과 안전장비 착용으로 더욱 즐거운 라이딩을 즐기시길 바라면서, 지금까지 가꿈사 사내필진 13기 전인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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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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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정원 2018.10.25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뚝섬에서 가끔 자전거를 타곤 하는데 주의점들을 생각하면서 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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