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하반기 대기업 공채채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도 그 중 하나죠. 아마도 많은 취업 준비생 분들이 초조한 마음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꿈사에서는 여러분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현업에 종사 중인 다양한 직무의 교보인들에게 생생한 회사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IT부서 경영/자산시스템팀의 박지혜 대리를 만나 회사 생활에 대한 이모저모와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팁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실까요? 


#회사생활 이야기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보생명 IT지원실 산하의 경영/자산시스템팀에서 일하고 있는 입사 6년차 박지혜 대리라고 합니다. 현재 교보생명에서 그룹웨어, 즉 회사 내에서 메일, 전자결재, 메신저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그룹용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Q. 현재 근무하시는 부서의 업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업무 분위기, 무척 좋습니다(웃음). 저희 팀장님께서 정시 퇴근이 활성화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각자 개인시간도 많아지고 전체적으로 밝아진 분위기에요. 또 회사에서도 매주 수요일마다 6시 10분이 되면 전체 PC 전원이 차단이 되는 PC OFF 제도를 시행해서 업무 만족도도 높아진 편입니다. 


Q. 근무하면서 힘들 때는 언제인가요?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아요. 부서 특성상 타 부서와 협력할 때가 많은데, 아무래도 제가 맡은 일이 IT쪽 업무다 보니 이쪽 분야에 대해 생소한 분들과 대화해야 할 때가 많거든요. 각기 다른 배경지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다소 힘들다고 느낍니다.


Q. 반대로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제가 회사에서 그룹웨어를 운영, 유지하는 일만 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동안 진행하기도 하는데, 제가 입사 후 프로젝트를 5번 정도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야근도 많고, 주말 작업을 할 때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성공적으로 프로젝트 오픈 후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대학생활을 되돌아보며

Q. 대학 때 동아리 또는 대외활동에 참여하신 적이 있나요?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했어요. 아무래도 공대생들은 전공 공부에만 몰두해서 외부활동이나 다른 과 친구들과 교류할 기회가 적거든요. 그런데 기자단 활동을 하며 다양한 대학생들과 팀워크 활동을 많이 경험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6개월 정도 인턴을 했어요. 시스템을 구축해서 외부에 판매하는 회사를 SI 회사라고 하는데, 그 회사에서 JAVA, DB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으면서 인턴활동을 했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죠.


Q. 교보생명 입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공이 IT쪽이라서 원래는 공대생들이 선호하는 통신사, 전자회사를 생각했었어요. 취업 준비할 때 70~80곳에 지원했는데, 그러다 마지막에 교보와 통신사 회사를 두고 결정을 해야 했죠. 여러 고민 끝에 교보만의 따뜻하고 가족적인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 입사하게 됐어요.


#취업 준비생들에게 

Q. 현재 담당하신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어떤 역량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신입사원 때는 개발을 잘하고 기술적으로 탄탄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회사생활을 해보니 의외로 논리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이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죠. 회의를 하다 보면 대화가 어려운 경우들이 많거든요. 물론 기술적인 능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고요. 또 큰 그림을 볼 줄 알고, 통찰력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입사준비를 할 때, 본인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나요? 

저 같은 경우 취업 스터디가 많은 도움이 됐어요. 스터디원들과 만나서 함께 인적성 문제를 풀었는데, 이 과정에서 각자 좋은 풀이 방식을 공유할 수 있었죠. 또 자기소개서도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스터디원들이랑 돌려 보면서 서로서로 조언을 해주고, 계속 수정했어요. 상대방이 봤을 때 내가 보지 못한 부분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돌려봤죠. 그러면서 가독성도 좋고, 읽기 좋은 자소서로 바꿔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교보생명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들이 면접에 꼭 준비해가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교보생명은 다른 회사보다 인재상과 핵심가치를 굉장히 중요시 여겨요. 아직도 연수를 가면 핵심가치와 인재상을 교육 받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 미리 숙지하시고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Q. 교보생명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광화문글판과 교보문고는 누구나 다 아는 것이고, 감성적으로 다가오죠. 교보생명은 광화문의 랜드마크 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Q. 마지막으로 교보생명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 분들에게 응원의 한 말씀 부탁합니다.

저도 한창 취업 준비할 때 초조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원하는 곳마다 계속 떨어지고, 주변에서 하나 둘 취업할 때마다 불안해지고 답답해지는 그 심정, 저도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다 의미 없는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조해 하지 말고 가끔 여행도 다니면서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러면 취업에 있어 더욱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취준생들 파이팅이에요! 


박지혜 대리님과 인터뷰 하는 동안, 회사와 일을 정말 사랑하는 따뜻한 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대리님이 들려준 교보생명의 이야기가 취준생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취뽀를 응원하며, 지금까지 가꿈사 프론티어 13기 정자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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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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