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간식으로, 엄마 아빠의 술안주와 야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메뉴가 있으니, 바로 간장치킨입니다. 짭조름한 간장에 버무려진 간장치킨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데요. 가족들에게 좀 더 건강한 음식을 먹여주고 싶어서 집에서 한번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치킨 전문점에서 파는 맛과 비슷하다고 아들이 엄지 척을 날려주었어요. 지금부터 엄마표 간장치킨의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준비 재료: 닭봉(or 닭날개) 500g, 녹말가루 1/2컵, 우유 1컵, 소금 1/2T, 후추 

소스 재료: 간장 2T, 설탕 2T, 맛술 2T, 식초 1T, 올리고당 1T, 굴소스 1T, 마른 고추 또는 청양고추1개, 후추  *(계량: 컵=200ml/ T= 밥숟갈)


닭봉은 물에 한번 씻어서 우유에 20분 정도 재워주세요.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누린내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1. 우유를 버리고 소금 1/2T와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양념이 골고루 잘 배도록 뒤적이며 골고루 뿌려주세요. 


2. 위생팩에 녹말가루와 닭봉을 넣은 후 녹말가루 옷이 골고루 잘 입혀지도록 흔들어주세요.


3. 웍에 닭봉이 살짝 잠길 정도로 기름을 두르고, 녹말가루를 묻힌 닭봉을 튀겨줍니다.


요리 ASMR의 끝판왕, 바삭바삭 치킨이 튀겨지는 소리!

4.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앞뒤로 잘 튀겨주세요. 닭봉이나 닭날개는 작고 두껍지 않아서 한 번만 튀겨도 노릇하게 튀기면 속까지 잘 익는답니다.


5. 다 튀긴 닭봉은 키친타월을 깔고 기름을 빼주세요. 아직 소스를 두르지 않았지만, 그냥 먹어도 바삭바삭 맛있습니다.


6. 이제 소스를 만들 차례입니다. 프라이팬에 간장 2T, 설탕 2T, 맛술 2T, 식초 1T, 올리고당 1T, 굴소스 1T, 마른 고추 또는 청양고추 1개, 후추를 넣고 끓여주세요. 


7.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튀겨진 닭봉을 넣어서 양념이 고루 배게 뒤적여주세요.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주면 더욱 그럴싸한 비주얼이 완성됩니다. 


집에서 정성스럽게 튀기고 양념을 입힌 홈메이드 간장치킨은 깨끗한 기름에 튀겨서 정성스럽게 만든 치킨이라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튀기는 과정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는데, 에어프라이어가 있으신 분들은 좀 더 간편하게 만드실 수 있을 거에요. 저는 탄산음료 대신 오미자에이드를 곁들여서 아이 간식으로 내어줬는데, 맛있게 잘 먹는 걸 보니 뿌듯함에 번거로움도 잊었습니다. 치킨 전문점 못지 않은 엄마표 간장치킨, 오늘 한 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가꿈사 전문필진 허수진이였습니다. 



행운 가득! 행복 가득! 가꿈사가 준비한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으세요!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최인자 2018.11.01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킨을 튀기는 바삭한 소리가 너무 먹고싶어지네요^^.
    먹음직스럽고 맛나보여요^^



인기 태그

#제철음식 #주말가족여행 #해외여행 #광화문글판 #보험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