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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실속있는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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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3. 16:08

 


 

교보생명, ‘교보실속있는종신보험’ 출시

 적은 보험료로 활동기 가족보장, 노후에는 생활자금 활용  

 

교보생명이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 보장과 생활자금 활용기능을 강화한 ‘(무)교보실속있는종신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일정기간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대폭 낮춘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으로, 경제활동기에는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을 보장하고 은퇴기에는 생활자금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보험료 부담 때문에 가입을 망설였던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보험료 할인폭을 확대하고, 노후에는 라이프 변화에 맞게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활용토록 한 것입니다.


보험료 납입기간(저해지구간)에는 해지환급금이 일반상품에 비해 50%(1형), 30%(2형)만 적립되며, 이후 납입기간이 경과하면 해지환급금이 100%로 늘어 일반 상품과 동일해집니다.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는 크게 내렸습니다. 30~40대 고객 기준으로 이 보험에 가입할 경우 기존 종신보험보다10~15% 가량 보험료가 내려갑니다. 

 

은퇴 후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혜택도 더했습니다. 납입기간이 5년을 초과하면 이후 매월 납입보험료의 최대 3%까지 ‘장기납입보너스’가 적립되고, 보험을 잘 유지하면 저해지기간이 종료된 다음날 보험가입금액과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기본적립금의 최대 7%까지 ‘장기유지보너스’가 지급돼 생활자금이 더 많이 확보됩니다.

 

이렇게 쌓인 적립금은 은퇴 이후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망보험금에서 최소 장례비 수준(10%)만 유지하고 나머지를 최대 20년 동안 생활자금으로 전환하여 받으며, 중도에 생활자금 전환 취소나 변경도 가능합니다.


교보생명 노중필 상품개발팀장은 “장기 불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생애 전반에 걸쳐 보장을 강화하고 가성비를 한층 높인 상품”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주계약 1억원 이상부터 최고 3%까지 보험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주계약 1억원, 20년납 기준 1형(50%)은 245,000원, 2형(30%)은 230,300원입니다.


한편, 교보생명은 큰 병이 되기 전에 작은 병부터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New(무)교보미리미리(여성)CI보험’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사망은 물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치매 등 중대한 질병을 보장하는 CI(Critical Illness)보험으로, CI 이전 단계 질병과 CI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합병증까지 보장을 확대한 점이 특징입니다. 기존 CI보험에 해지환급금보증형과 80세보증형을 추가하여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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