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이 글로벌 봉사단, 라오스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교보생명 임직원 28명으로 구성된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이 지난 11월에 5일간 라오스로 떠나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 건립에 힘을 모았답니다.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이 라오스로 봉사를 떠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라오스의 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온기를 전하고 돌아온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라오스로 해외봉사 떠난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이 찾은 곳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서쪽으로 약 130km 떨어진 싸나캄군 쌘짤런 마을이에요. 가난의 굴레를 끊어낼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교육이라는 일념으로 싸나캄 쌘짤런 부모들은 연필 한 자루 구하기 어려운 형편이지만 아이들을 학교에 보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은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손님이었겠죠?..
2017.12.15
by 교보생명
뉴스룸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 라오스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교보생명 임직원 28명으로 구성된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이 지난 11월에 5일간 라오스로 떠나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 건립에 힘을 모았답니다.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이 라오스로 봉사를 떠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라오스의 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온기를 전하고 돌아온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라오스로 해외봉사 떠난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이 찾은 곳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서쪽으로 약 130km 떨어진 싸나캄군 쌘짤런 마을이에요. 가난의 굴레를 끊어낼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교육이라는 일념으로 싸나캄 쌘짤런 부모들은 연필 한 자루 구하기 어려운 형편이지만 아이들을 학교에 보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은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손님이었겠죠?..
201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