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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 번째 교보 다솜이 가족사랑캠프 FOR 현장 속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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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29. 11:00







안녕하세요, 교보생명 와이프로거 예자매맘 안소연입니다. 얼마 전 저는 교보생명에서 진행했던 다솜이 가족사랑캠프 FOR에 다녀왔는데요, 그곳에서 저는 '우리 부부 연금술', '유언장 쓰기' 등 평소에는 접해보기 힘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었답니다. 하루 종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볼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답니다. 이제 단잠을 푹 즐기고 맞이한 이튿날, 저희 가족이 보고 느끼고 즐겼던 이야기를 소개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 그럼 지금부터 다솜이 가족사랑캠프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교보 다솜이 가족사랑캠프 FOR, 그 두 번째 이야기





다음날 아침, 아이들은 가족 칭찬 스티커를 받기 위해 일찍부터 일어나 모임 장소로 향했답니다. 가족사진 란에는 매일매일 가족들의 사진이 걸려 있는데 이 사진들은 각자 미리 받았던 앨범에 하나씩 간직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도 어제의 프로그램을 추억하면서 저희 가족의 사진을 열심히 찾았답니다. 





그리고 입단식 때 받았던 가족미션! 바로 '교보 다솜이 가족사랑캠프 널리 알리기'인데요, 내용은 교보 다솜이 가족사랑캠프를 친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인증 샷'을 찍어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는 것이랍니다. 이 내용을 미션 담당자에게 둘째 날 아침 10시까지 보내야만 했기에 부랴부랴 미션 사진을 찍고 메시지까지 보내어 미션을 완료했어요!





두 번째 날,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의 시작은 가족끼리 하나되기! 가족의 발을 각자 하나씩 묶어서 걸어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들을 바깥쪽으로 했다면 걷는 데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하나 둘 하나 둘' 구호를 외치며 서로의 보폭에 맞춰 열심히 걸었답니다.





그리고 그레이스힐 산책로를  걸으면서 '우리가족이 버려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날씨가 추웠기에 주최 측에서 핫팩과 아이들의 귀마개도 준비해주셔서 한결 따뜻하게 채비할 수 있었는데요, 산책을 하면서 버려야 할 것은 이곳에 버리고 가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저희 가족은 욱! 하는 성격과 살, 그리고 남 탓 세 가지를 버리기로 했답니다. 버려야 할 것은 조약돌에 적어서 산에 버리고 왔답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서로에게 편지를 써서 우표를 붙인 뒤 우체통에 넣었답니다. 이 편지는 일주일 후에 가족들에게 전달된다고 해요. 이번 가족사랑캠프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편지가 될 것 같네요!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이 끝난 후 돌아오니 벌써부터 케이크 만들기 분비가 완료되어 있었어요. 테이블에 준비 된 재료들을 보니 이를 위해 자원봉사자 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해주셨을 지가 눈에 선해 찡한 감동을 받았답니다. 





케이크 만들기는 전문 셰프님의 설명을 들은 후 진행되었답니다. 각자 자리에 마련된 재료로 만드는 것인데 케이크 시트가 미리 준비되어 있어 손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여러 번 해본 적은 있지만 회사를 다니느라 바빴던 아빠와는 처음으로 가져 본 시간이었답니다. 예상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었던 아빠의 모습에 다들 깜짝 놀랐는데요, 아빠도 아이들도 하나되어 예쁜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아주 집중해서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같은 재료였지만 각자의 가족마다 다른 모양의 케이크가 완성되었답니다. 캠프를 통해 어느새 친해진 아이들은 서로의 케이크를 구경하면서 다니기도 하고 서로 칭찬도 주고 받으면서 즐거워하더라고요. 매우 훈훈한 시간이었답니다. 이 케이크는 각자 집으로 가져갔는데요, 다들 가족들과 초를 켜놓고 다시 한 번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을 것 같네요. 저희 가족도 아주 뿌듯해하면서 먹었는데 어찌나 달고 맛있었던지요~!





이제 온통 즐거운 일들이 가득했던 가족사랑캠프FOR의 마지막 순서인 퇴촌식을 가졌답니다. 너무도 즐거웠던 만큼 헤어짐의 순간이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었답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 설문을 하나씩 하면서 가족사랑캠프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서로 사랑하겠다는 서약의 시간도 가졌는데요, 아빠들이 각 가정을 대표해 서약했답니다. 





이제 마지막 결과를 발표할 차례겠죠?! 바로 칭찬 스티커! 온 가족이 열심히 노력해서 받았는데 저희 가족은 총 14개를 받았답니다. 저희 가족은 칭찬 스티커를 15개 받은 가족과 함께 상을 받았답니다.





또, 입촌식 때 받은 미션에서도 저희 가족이 선정되어 상을 두 개나 받는 영광을 누렸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교보생명과 다솜이 가족사랑캠프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





그리고 마지막 순서로 정 들었던 자원봉사자 분들이 모든 가족을 위해 준비한 장기자랑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귀여운 음악에 율동까지 더해져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졌어요. 정말 한 순간도 즐겁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또, 캠프 중간 중간마다 찍어주신 가족 사진을 앨범에 가득 담아올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앨범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니 왠지 부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평소 가족 사진을 찍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 사진을 보면서 저희 가족은 행복하게 2014년을 마무리하고 활기찬 2015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교보생명 와이프로거로 활동하면서 그 동안 제 이야기를 보다 많은 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했는데요, 여기에 더해 교보 다솜이 가족사랑캠프와 같은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주어져 올 한해는 무척이나 뿌듯한 2014년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원하시는 분들, 흔히 볼 수 없는 알차고 특별한 가족 프로그램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모두 교보 다솜이 가족사랑캠프에 지원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 가족사랑캠프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나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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