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분유ㅣ 

태어나서 돌 때까지 모유 수유를 쭉 한다고는 해도 신생아기에 적은 모유량으로 혼합수유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거에요. 혼합수유 기간에 구매했던 분유! 어느 날 갑자기 분유를 거부하고 모유만 찾는 시기가 온다면? 

혹 이런 경우가 아니라도 분유를 바꾸거나 할 때, 안 맞아서 못 먹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남은 분유로 분유사탕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분유사탕만들기

남는 분유와 연유 이 두 가지를 이용해 분유 사탕을 만들어 아이 간식으로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무래도 시중에서 파는 사탕보다는 몸에도 좋을 것 같네요.^^ 

분량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원하는 만큼 만들어 주시면 되구요, ^^ 볼에 분유를 담고 연유를 넣습니다. 연유 양이 많으면 다시 분유를 더 넣어주면 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하셔도 돼요.

수저로 휙 저어 반죽을 해 줍니다. 비닐장갑을 끼고 분유 반죽으로 동그랗게 경단 모양으로 만들어준 후 분유 가루를 담아놓은 접시에 굴려 줍니다. 

여기서 잠깐! 분유는 어디에 좋을까요?

우선 분유는 아기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있어 분유를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며, 변비를 없애줘요. 또한 분유의 주성분인 유당이 대장을 자극하여 변의 양을 늘려주고 장 속에서 비피더스균을 번식시키는 역할을 해 신체면역력을 높여준다고합니다. 

렇게 완성된 분유사탕이에요. 

이 단계는 사탕이라기보다는 찰떡같은 느낌이랍니다. 냉동실에 넣어 얼려주면 비로소 분유 사탕이 완성되는 거랍니다.  냉동실에 얼려 굳힌 분유 사탕은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면 딱이랍니다. 분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에 연유의 달달함까지! 우유 캐러맬 같은 식감이라 맛있어요~  

남은 분유, 어떻게 처치할까 고민하지 말고 달달한 분유사탕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기 태그

#요리 #여행 #아시아대장정 #광화문글판 #보험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