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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꿈사랑/교보생명

교보생명 사내밴드 ‘Deep change’를 소개합니다

ㅣ사내밴드ㅣ

Musice is my life~ ♬

음악이 나의 삶이고, 햇살이자 빛이라고 목놓아 부르던 여가수를 기억하시나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강렬하게 표현하여 인상적이었죠.

그녀의 노래 가사처럼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모인 교보생명 사내밴드 동아리 ‘딥체인지(Deep change)’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참고로 저는 현재 동아리 내 유닛 밴드인 광삼(광화문 3번출구)밴드에서 키보드를 치고 있답니다^^

 

  

 We are deep chage! 

2001년 2월, 학창시절 밴드에 대한 로망을 가진 몇몇 사원들이 뜻을 모아 사내에 밴드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딥체인지(Deep change)’ !

딥체인지(Deep change)는 ‘뿌리까지 바꾸지 않으면 서서히 죽어갈 것이다’라는 내용의 책인 로버트 퀸 박사의 <Deep change or slow death>라는 저서에서 그 이름을 따 왔다고 해요.

당시 회사에서 추진하고 있던 ‘변화와 혁신’과도 일맥상통했지만, 직장인에게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일상을 깨우려는 시도인 ‘밴드 활동’이라는 점에서 딱! 들어맞는 이름이었지요.

동아리의 초기 멤버들은 직접 발로 뛰어 악기와 음향기기를 구하고, 설치하여 영등포 사옥 지하 5층에 비어 있는 창고를 연습실로 멋지게 탈바꿈 시켰답니다.

 

 

 

 무대에 설 때, 가장 신나요! 

밴드의 숙명은 바로 공연! 밴드를 하면서 저는 무대에 설 때의 짜릿함과 기쁨을 알게 됐습니다. 공연을 보고 있는 사람과 소통하면서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무대에 서는 이유죠.

딥체인지의 첫 무대는 바로 교보생명의 ‘비전 선포식’이었습니다. 주중, 주말 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하여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딥체인지는 그 공연을 계기로 사내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 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 보도 사진전, 다솜이 나눔 페스티벌 등 매년 회사의 크고 작은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딥체인지는 회사 임직원들과 음악으로 소통해 오고 있답니다. 

 

 

 

딥체인지는 밴드의 메카인 홍대, 신촌 등 클럽에서 진행되는 직장인밴드 통합 공연에 참가하여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삶의 활력소, 직장인밴드! 

 

밴드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사람’인 것 같아요.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만큼 즐거운 일이 있을까요? 음악 이야기, 악기 이야기, 그리고 회사 이야기… 밴드 사람들과는 끝없이 쏟아지는 이야기들을 마음으로 나눌 수 있답니다.

딥체인지는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매월 한 번씩 정기적으로 동아리원들이 모여 점심 식사를 함께 하고, 여름이나 가을이 되면 온 가족이 함께하는 MT도 가고 있어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무엇이든 재미있고 신나게 즐기는 것을 중요시하니까요. 딥체인지 멤버들은 좋은 사람과 함께 활동하면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거든요.

 

 

  

 

끝으로 딥체인지 멤버들에게 활동하면서 가장 좋은 점을 물어봤었는데요. 밴드가 곧 자신의 활력소라고 말하더라고요.

물론 저 또한 그렇고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듣기도 하고, 연주하기도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팀을 이룬다는 건 참 멋진 일이거든요. 그러면서 스트레스도 풀 수 있어 지친 일상의 힘이 되어 준답니다.

요새는 곧 다가올 직장인밴드 연합 공연을 준비하느라 맹렬히 연습하고 있는데요~ 곧 공연 소식도 알려 드릴게요!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