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하면 더 그리워지는 그분,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티어 기자단 최현진, 윤솔아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 각종 뜻깊은 기념일이 많아 다른 이름으로 '가정의 달'로 불리기도 하는 5월! 그중에서도 5월 15일, 스승의 날은 더 각별한 날이 아닌가 싶어요. 정신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희미해지기 마련인 학창시절의 추억들. 하지만 잠시 잊고 있던 그 기억들은 매년 5월이 되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기억의 저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피어나는 것만 같아요. 학창시절 말도 잘 듣지 않고 속만 썩이는 제자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이끌어주셨던 스승님이 보고싶지 않으세요? 이번에 프론티어 기자단은 스승의 날을 맞아 각자의 은사님을 찾아뵙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최현진 기자는 고등학교 은사님을, 윤솔아 기자는 대학교 교수님을..
2014.05.15
by 교보생명
라이프
스승의 날 하면 더 그리워지는 그분,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티어 기자단 최현진, 윤솔아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 각종 뜻깊은 기념일이 많아 다른 이름으로 '가정의 달'로 불리기도 하는 5월! 그중에서도 5월 15일, 스승의 날은 더 각별한 날이 아닌가 싶어요. 정신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희미해지기 마련인 학창시절의 추억들. 하지만 잠시 잊고 있던 그 기억들은 매년 5월이 되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기억의 저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피어나는 것만 같아요. 학창시절 말도 잘 듣지 않고 속만 썩이는 제자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이끌어주셨던 스승님이 보고싶지 않으세요? 이번에 프론티어 기자단은 스승의 날을 맞아 각자의 은사님을 찾아뵙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최현진 기자는 고등학교 은사님을, 윤솔아 기자는 대학교 교수님을..
201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