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불려주는 보험 없나? 보장도 되고 원금도 불려주면 노후준비 걱정도 조금 덜 텐데.'

평균수명 100세 시대, 노후준비의 핵심은 안정적인 자금의 흐름이 포인트입니다. 장기전이 된 노후준비를 위해 보다 긴 안목으로 보험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보험의 다양한 특징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배당보험과 변액보험에 대해 설명할게요.

(*본 포스팅은 <교보생명 보험1번지> 블로그에 2016년 3월 23일 업로드 된 포스팅입니다)



1970~1980년대 기대수명 70세 미만, 퇴직 후 10년!

통계청 발표자료에 의하면 1970~80년대만 해도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70세 미만이었습니다. 60세에 은퇴 시 10년 정도의 시간을 노후로 설계하면 된다는 가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다른 자료에 의하면 기대수명이 길어질수록 판매되는 주류의 도수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후가 길어진만큼 술도 건강하고 실용적으로 마시려는 사람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80세를 기대수명이라고 했을 때, 50대에 은퇴를 한다면 노후자금이 필요한 시간은 무려 30년이나 됩니다. 노후자금이 필요한 시간이 길어진 만큼 한 방에 마련하는 목돈이 아니라 월생활비 등이 포함된 노후자금 설계가 중요한데요 생활비 외에도 갑자기 목돈이 필요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까지 고려한다면 소위 ‘퇴직금 한 방’으로 노후자금 마련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 군인처럼 특수연금을 받는 사람들도 부러워하는데요. '공무원이나 군인 아니면 선생님이 되었어야 했어!' 라며 자신의 직업마저 후회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알면 도움이 될 그런 보험은 없는 것일까요?

사망, 질병 등에 대해서는 준비를 한 것 같고, 보험은 더 들고 싶은 건강한 사람들은 기존 보험보다는 ‘돈을 불려주는‘ 그런 보험을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물론 평균수명만큼은 건강하게 살 것을 가정하에 하는 생각입니다. 



배당이 있는 보험?

평생든든 보험상품 설명서에는 이런 보험상품 이름들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무배당 평생든든 실손의료보험' ,'무배당 평생든든 NEW 종신보험' 문득 무배당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무배당? 아니 그럼 유배당 보험도 있다는 것인가?' 유배당 보험에 대해 먼저 정리해 보겠습니다.


무배당 vs 유배당 보험

※ 무배당 보험 : 계약자 배당을 실시하지 않는 보험상품. 보험료 계산 시 미리 배당을 감안해 실제경험률과 비슷하게 설정해 보험료를 할인하며 유배당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비교적 저렴한 보험

※ 유배당 보험 : 계약자배당을 실시하는 보험상품. 보험회사에 잉여금이 발생한 경우 잉여금을 보험가입자에게 돌려주는 보험


유배당 보험 아직 있나요?

※ 1990년대 이전만 해도 국내 보험은 대부분 유배당 보험이었지만 1992년 7월 보장성 보험에 무배당 보험이 도입되면서 무배당 보험도 국내 보험상품에 도입되었습니다. 1997년 외환 위기로 경제가 침체되고 보험회사의 운용 수익률도 낮아지면서 보험계약자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유배당보험은 연금저축을 제외하고는 판매되고 있지 않습니다. 


유배당 보험 계약자에게는 아래와 같은 3가지 방법으로 배당금이 지급됩니다.

1) 현금지급방법

배당금이 발생할 때마다 계약자에게 현금으로 지급

2) 적립방법

계약이 소멸할 때까지, 보험 계약자로부터 청구가 있을 때까지 배당금을 보험회사에 적립해 두었다가 보험금이나 각종 환급금에 더하여 배당금을 지급

3) 보험료 상계

계약자가 납입해야 할 보험료를 배당금으로 대신 납부


사실 유배당 보험이란 말을 들으면 언뜻 보험회사가 배당금을 위해 주식투자 같은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할 것 처럼 느껴지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배당 보험의 배당금은 보험회사 입장에서 지출이 줄어 발생한 잉여금이 재원이 됩니다. 투자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이 재원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보험회사가 보다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통해 투자수익금을 보험계약자에게 배분하는 보험이 있을까요? 네, 바로 변액보험이 그런 성격을 가진 보험입니다.



공격적이어서 매력적인 변액보험

보험상품 본연의 보장은 받으면서도 투자에 대한 욕심은 버리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보험은 바로 변액보험입니다. 단 보험상품 특성상, 초저금리 상황을 고려해 변액보험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변액보험은?

변액보험은 보험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로 펀드를 조성하고 그 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계약자에게 투자수익을 배분하는 보험입니다. 보험의 보장과 펀드 기능이 결합된 보험상품입니다.


변액보험 운용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보험에 대한 넓은 지식 5탄>을 통해 보험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가 순보험료와 부가보험료로 구분되어 관리/운용된다는 것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계약자가 내는 보험료는 순보험료와 부가보험료로 구성되며 순보험료는 다시 위험보험료와 저축보험료로 구분됩니다. 보험회사는 변액보험 계약자가 낸 보험료 중 부가보험료와 위험보험료를 제외한 저축보험료 중 일부를 특별계정으로 투입해 투자를 합니다. 변액보험 계약자는 특별계정으로 운용하는 펀드 투입비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변액보험도 가입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나요?

투자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보험 고유의 보장기능을 잃지 않은 변액보험은 보험가입 목적에 따라 노후보장을 위한 변액연금보험, 사망보장을 위한 변액종신보험, 장기투자 목적의 변액유니버셜 적립보험 중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고령화 불평등 사회! 준비해야 살아 남는다!


'은퇴했어도 이렇게 보람된 일을 하고 나서 먹으니 자장면도 정말 맛있네요!'

얼마 전 한 중국집에서 봉사활동 후 자장면을 드시는 노인 분들을 뵌 적이 있습니다. 입맛 떨어지면 즐기던 자장면, 자장면도 사실 30년간 25배나 가격이 오른 무시 못할 먹거리라는 것 다들 알고 계시나요?


얼마 전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가 10년 뒤의 한국사회를 예측해 ‘미래 이슈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10년 후 한국사회의 10대 이슈는 저출산.초고령화 사회, 불평등 문제, 미래 세대 삶의 불안정성, 고용불안, 저성장과 성장전략 전환, 국가간 환경영향 증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다면 초고령화 사회에서 불평등의 문제를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준비된 사람은 행복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불행하고 비참한 긴 노후를 보내야 합니다.


노후에 대한 준비, 아직 자신할 수 없으시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해야 하겠죠? 은퇴 이후 노후준비를 위한 필요자금은 다양한 방법으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적극적인 성격을 가진 변액보험도 제대로 알고 준비하면 노후준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단 장기적인 안목으로 꾸준하게 준비하실 분들만 변액보험의 세계에 들어오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변액보험은 투자상품이 아닌 투자성격을 갖춘 보험이라는 것!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위 내용은 보험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포스팅으로 발행일 이후, 발행일이 많이 경과된 경우 변경될 수 있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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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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