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딱딱한 금융지식을 다채로운 게임과 체험으로 체득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가 그 주인공입니다. 부루마블 게임, 롤플레잉, IT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금융보험에 대해 알려주는 이곳에서는 365일 중 하루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금융보험을 배우다 

“아, 진작 보험에 가입해둘 걸! 이제 돈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떡하지?” 

예기치 못한 사고로 경제적 손해를 본 어른의 푸념이 아닙니다.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 방문한 중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내뱉은 한 마디예요. 삼삼오오 모인 아이들은 금융보험에 관한 게임에 푹 빠져 인생을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생애주기별 위험관리를 게임으로 미리 경험해보는 것이에요. 열다섯 살 청소년들은 주사위를 던지는 것만으로 40대에 닥쳐올 위험을 예측하고, 보험으로 이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2014년 문을 연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는 이처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금융보험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전시홍보관, 3D영상관, 체험학습관으로 이루어진 이곳에서 학생들은 애니메이션 및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미션과 게임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융보험에 관한 지식을 체득할 수 있어요. 

마침 취재 날 인천 당하중학교 2학년 학생 32명이 진로학습을 체험하는 날이었는데요. 어렵고 딱딱한 수업일 거라 생각하며 센터를 찾았던 아이들은 예상치 못한 재미있는 체험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든 모습이었습니다. 



보험 분야 멘토와의 만남, 꿈을 키우다 

체험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은 점심식사 후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로 이동해 현장방문 멘토링을 받았어요. 생명보험교육센터에서 금융보험에 대한 이론을 익혔다면, 교보생명에서는 보험 분야의 멘토와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시간입니다. 당하중학교 학생들은 교보생명 고병옥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을 멘토로 만나 교보생명의 역사와 발전과정, 보험회사가 하는 업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엄마가 ‘계(契)’를 하시는 걸 본 학생들이 있나요?”라는 고병욱 센터장의 질문에 학생들은 너나할 것 없이 손을 들었어요. “우리 엄마는 제가 어릴 때부터 동네 아줌마들과 계를 했어요”라며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신나게 이야기하는 학생들이 많았어요. 

“생명보험도 계와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이 매달 일정 금액의 돈을 내고, 그렇게 모인 돈이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지급되는 거예요. 계는 함께하는 인원이 적어 구성원끼리의 합의만으로도 원만한 진행을 할 수 있지만, 수많은 사람이 가입하는 보험은 개개인이 관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교보생명과 같은 회사가 필요한 거예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간결한 설명에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였어요. 고병옥 센터장과의 대화가 끝난 뒤 학생들은 건물 1층에 위치한 광화문고객PLAZA와 교보문고 탐방을 통해 국내 대표적 보험사인 교보생명을 이해하고, 생명보험사가 하는 역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교보생명에 종사하며 금융보험 업무를 맡아온 실무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혹시 모를 위험에서 고객의 삶을 지키는 보험회사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학생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교보생명에 취직하고 싶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참가 학생들의 이러한 반응은 어린 시절 이루어지는 금융보험 교육이 생명보험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Q.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체험•진로학습 교육의 목적은?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입니다.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식이 강한 금융보험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것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통해 보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금융보험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Q. 체험•진로학습의 교육효과는? 

보험과 보험사의 목적, 존재 이유 등을 명확히 아는 것만으로도 보험에 대한 인식이 크게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또 요즘은 보험 상품이 워낙 다양해져서 금융보험에 지식이 없다면 손해를 보게 될 수도 있어요. 어린 시절부터 이러한 개념을 익히게 된다면 성인이 되어서 더욱 합리적인 금융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체험•진로학습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우리 반 전체가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체험•진로학습에 함께 참가하게 됐습니다. 직접 체험을 해보니 보험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돼 좋았습니다. 


Q. 교육에 참여한 소감은? 

보험이나 금융에 대한 내용이라고 해서 지루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재미있고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특히 롤플레잉을 통해 내가 직접 보험설계사가 돼 친구에게 맞는 보험을 설계하고 권하는 게임을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 순간에는 마치 어른이 된 것 같았고, 보험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몸소 느낄 수 있었어요.


Q. 체험•진로학습을 통해 얻은 보람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생활에 보험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또 금융보험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보험계리사•언더라이터 등 다양한 직업도 알게 됐습니다. 특히 오늘 배운 금융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미리 짐작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일상 속 실천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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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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