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거리를 다니다 보면 꼬치에 끼워져 있는 알록달록한 과일사탕들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바로 중국의 전통 간식이자 길거리 디저트인 ‘탕후루’랍니다. 만들기도 간단할뿐더러 식감도 바삭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음식이죠.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오늘은 이 탕후루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연인이나 친구에게 만들어 선물하면 아주 맛있고 특별한 추억이 될 거에요! 


재료준비: 과일(딸기, 바나나 등), 설탕 1컵, 물 반컵, 물엿 1/4컵, 나무젓가락이나 꼬치 


1. 선호하는 과일을 준비합니다. 저는 때마침 집에 시들어서 아이들이 먹지 않는 바나나와 신맛이 강해서 손이 가지 않는 딸기가 있어서 준비해봤어요. 딸기는 씻어서 꼭지를 떼고, 바나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2. 꼬치나 나무젓가락 등에 과일을 끼워주세요. 원하는 순서와 모양으로 끼워주시면 됩니다. 


3. 이제 시럽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설탕 1컵, 물 반컵, 물엿 1/4컵을 준비해주세요. 물과 설탕의 비율이 맞지 않으면 잘 굳지 않고 물처럼 되기 때문에 비율을 잘 맞춰주시는 게 중요해요. 그 후 모두 냄비에 넣어 약한 불에 끓여주세요. 센 불에 끓이면 눌러 붙을 수 있으니 꼭 약한 불에서 농도가 되직해질 때까지 천천히 끓여주세요. 


4. 만든 설탕시럽은 그릇에 옮겨 담아서 식혀주세요.


5. 시럽이 든 그릇을 얼음물에 담그면 시럽이 살짝 굳기 시작하는데요, 너무 딱딱하게 굳어지기 전에 얼른 과일에 시럽을 발라주세요. 두껍게 바르면 딱딱하게 굳어서 먹기에 살짝 불편하니, 얇게 바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6. 시럽을 바른 후 굳히실 때는 밑에 유산지나 호일 등을 깔아주세요. 나중에 깔끔하게 뒤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냉장실에 넣어서 굳히시면 좀 더 시원한 사탕을 즐길 수 있어요. 


이색적인 디저트, 탕후루가 완성되었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죠? 과일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간식으로 탕후루를 만들어주면 잘 먹는답니다. 꼬치에 끼우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고요. 과일 사탕 탕후루로 새콤달콤한 화이트데이 보내시길 바라면서, 지금까지 가꿈사 전문필진 허수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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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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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인혁 2018.03.15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건 안 해 볼수가 없겠네요~
    집에서 아이들하고 하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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