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주꾸미, 가을 낙지'란 말이 있습니다. 피로감을 쉽게 느끼는 봄이 되면 많은 분들이 봄철 제철음식이기도 한 주꾸미 요리를 찾는데요. 주꾸미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고 식감도 좋아 봄철에 인기만점인 요리입니다. 주꾸미 요리를 먹으면 봄철 피로가 왜 풀리는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꾸미의 주요 영양소인 타우린에 대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로 회복물질 타우린으로 봄날의 활기를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피로회복 물질 타우린

 


피로회복 성분으로 많이 알려진 타우린은 홍합, 굴, 낙지 등과 같은 어패류에 많이 들어간 영양소입니다. 봄이 되면 기온이 오르고 겨울에 비해 활동량이 늘면서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 필요량이 늘어나는데, 이 때 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하지 못하면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타우린은 체내 혈당이 부족할 때 당 분해를 촉진하는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에너지를 생산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 세포의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므로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타우린의 효능은 이 외에도 여러모로 다양합니다. 우선 타우린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양을 증가시켜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고 혈압을 안정시키며 심장근육의 원활한 수축을 돕습니다. 또한 우리 몸의 담즙 분비를 촉진해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주죠. 타우린은 교감신경의 흥분을 가라 앉히고 동맥 경직을 막아주는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 독성과 비대, 콩팥 손상을 막아줍니다.

 


타우린이 풍부한 식품들

 


그렇다면 타우린 성분이 풍부한 음식에는 어떤 음식들이 있을까요? 소라, 굴, 참치, 낙지, 게, 주꾸미 등이 바로 타우린이 풍부한 식품들입니다. 특히 꽃게와 주꾸미는 4~5월이 제철인 음식으로, 타우린이 아주 풍부합니다. 주꾸미에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은 100g당 1,305mg으로 오징어(358mg), 꼴뚜기(733mg), 바지락(867mg) 등에 비해 월등히 많습니다. 주꾸미의 칼로리는 100g당 47kcal이므로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많이 권장됩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수술을 한 사람, 육식을 즐기는 사람들은 소변으로 타우린이 많이 배출되어 체내 타우린 성분이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피로감을 늘 느끼는 분들이라면 타우린이 풍부한 음식물 섭취를 통해 피로를 풀어주세요. 제철음식에 풍부한 타우린으로 맛도 건강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 본 포스팅은 <교보생명 보험 1번지> 블로그에 2016년 4월 6일 업로드 된 포스팅을 각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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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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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인혁 2018.03.26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마다 4월이 다가오면 생각나면 주꾸미~
    제철 주꾸미는 어떻게 요리를 해 먹어도 정말 맛이 좋죠.
    올해도 주꾸미로 맛있게 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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