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찬밥이 남을 때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저는 주로 야채를 넣고 볶음밥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오늘은 특별하게 남은 찬밥으로 크로켓을 만들어봤습니다. 크로켓은 아이들 간식은 물론, 하나씩 집어 먹기 좋아서 피크닉 도시락으로도 손색없는 메뉴에요. 그럼 지금부터 영양만점 라이스 크로켓을 함께 만들어볼까요? 


준비 재료(1인분) : 밥 한 공기, 다진 야채(양파, 당근, 파프리카 등), 김치, 참치(반 캔), 마요네즈, 피자치즈, 달걀, 밀가루 


1. 참치는 기름을 빼고 마요네즈 1T를 넣어서 섞어주세요.

 

2.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김치를 볶다가 나머지 재료들을 함께 넣어서 볶아주세요. 


3. 볶은 야채에 밥을 넣어서 볶다가, 마지막에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를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기호에 맞게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을 더해주셔도 됩니다. 


4. 볶음밥을 손으로 뭉친 후 안쪽에 치즈를 넣고 동그란 볼을 만들어주세요. 


5. 완성된 라이스볼을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묻혀줍니다. 


6. 웍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만들어둔 라이스볼을 튀겨주세요. 모든 면이 노릇하게 될 때까지 골고루 굴려가면서 튀겨주시면 됩니다. 


7. 찬밥으로 만든 라이스 크로켓이 완성되었습니다! 크로켓은 꼭 밥으로만 만들어야 되는 건 아닌데요. 감자 안에 치즈를 넣으면 치즈감자 크로켓, 두부와 야채를 섞으면 두부야채 크로켓, 달달한 고구마를 활용하면 고구마 크로켓 등이 됩니다. 아이들의 입맛 취향에 맞게 응용해보세요. 


볶음밥과 치즈가 들어간 라이스 크로켓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은 물론,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식감도 일품인데요. 영양 점수도 만점입니다. 몇 개만 먹어도 금세 속이 든든해지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미자차나 매실차를 시원하게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겠죠? 오늘 간식은 라이스 크로켓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아보세요. 지금까지 가꿈사 전문필진 허수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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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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