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와 주의보가 연일 발효되고 있는 무더운 여름입니다. 여름철 무더위는 우리의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만 특히 저혈압 환자에겐 정말 위험한데요. 기온이 오르면 우리 몸은 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혈관을 팽창시키고, 땀을 많이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땀이 배출되면 우리 몸의 체내 수분량이 줄어들고, 이는 혈액량의 감소로 이어져 혈액의 흐름이 약한 저혈압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위험요소가 됩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 저혈압 환자들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폭염 속 건강관리

혈액의 흐름이 약해진 경우, 우리 몸에 충분한 혈액을 보낼 수 없어 몸은 기진맥진하게 됩니다. 따라서 저혈압 환자는 여름철에 자주 혈압을 체크해 저혈압 증상의 악화를 사전에 예방하고, 악화되기 전에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혈압 측정 시에는 일반적으로 기상 후 1시간 이내나 소변을 본 직후, 식사 전에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에는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측정합니다. 


혈압 측정 전에는 적어도 5분 이상 안정을 취해야 하며, 측정 시에는 압박대의 하단이 팔꿈치 접히는 선 위쪽으로 2.5cm 정도에 위치하도록 착용합니다. 혈압은 1~2분 간격을 두고 적어도 2번 이상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최고 혈압이 90mmHg 이하이고 최저 혈압이 60mmHg 이하일 때 저혈압으로 진단합니다.


생활 속에서 폭염을 극복하는 방법 

 

폭염 시에는 최대한 외출과 실외활동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환기를 시켜주시고, 실내외 온도를 5도 안팎으로 유지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물을 충분히 마시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올해 폭염은 8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혈압이신 분들은 올 여름, 건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포스팅은 <교보생명 보험1번지> 블로그에 2016년 8월 8일 업로드 된 포스팅을 각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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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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