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오는 추석을 준비하느라 바쁘신 분들, 많을 텐데요. 감사한 분들에게 전할 명절 선물은 정하셨나요? 오늘은 좀 더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긴 핸드메이드 모란꽃 브로치를 준비해봤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준비 재료: 모란꽃 손그림 원단, 보라색 한복 천, 솜, 브로치 부자재, 원 부직포, 실, 바늘, 가위, 쪽가위, 글루건


저는 제가 직접 손으로 그린 모란꽃을 패턴으로 한 원단을 출력해 준비해봤는데요. 이 과정이 어려우신 분들은 시중에서 쉽게 구입 가능한 다른 원단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1. 모란꽃 손그림 원단의 가운데 꽃을 중심으로 4-5cm 여분을 두고 가위로 둥그렇게 잘라냅니다.


2. 위 원단의 뒷면에서 중앙의 꽃을 중심으로 2-3cm 여유를 두고 홈질로 바느질한 다음, 실의 매듭을 짓지 않고 끊지 않은 상태로 쭉 잡아당겨주세요. 


3. 오므려져 있는 공간 안에 솜을 적당하게 집어 넣습니다. 솜을 넣은 후 끊지 않은 실을 그대로 이용하여 지그재그로 바느질하는데, 이때 둥근 공 모양으로 모양을 잡아주세요. 동그랗게 입체적인 동그란 공 형태를 만들고 매듭을 지어줍니다


4. 뒷부분은 원 부직포 원단을 뒤에 대고 감침질로 깔끔하게 마감해줍니다. 


5. 한복 원단의 사면을 0.3~0.5mm 시접을 접어 홈질로 바느질한 뒤, 접어 원하는 두께의 끈으로 형태를 잡고 홈질로 바느질합니다. 


6. 끈이 완성되면 한번 돌려서 고리 모양을 만든 후, 원 부직포를 댄 것 위로 바느질하여 고정합니다. 위의 방법 외에도 3의 과정을 마친 후 꽃잎이나 리본, 혹은 다른 원단을 활용하여 장식물을 만들어보세요.

 

7. 마지막으로 브로치 부자재에 글루건을 녹여 붙여줍니다. 


8.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만든 모란꽃 브로치가 완성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정성이 담긴 특별한 선물을 찾고 계신다면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만든 핸드메이드 모란꽃 브로치가 어떨까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을뿐더러, 모란꽃은 부귀영화를 상징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이 남김 없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명절이 되시길 바라면서, 지금까지 가꿈사 와이프로거 13기 이은아였습니다. 

   


행운 가득! 행복 가득! 가꿈사가 준비한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으세요!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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