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 11:32
|교보생명디지털콘텐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복귀하는 사내필진 late adopter 이정노입니다.
오랜만의 복귀로 두근거리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은 ‘디지털 세상’에서 교보생명과 만나기, 그 첫 번째 시간입니다!
우선 제가 교보생명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출발해볼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선 인터넷에서 교보생명을 검색해볼 거에요. 검색포털 사이트를 한가지만 선택하여 검색하면 편파적이기 때문에 네이버, 다음, 구글 3군데를 검색해보았어요.
메인 포털사이트로 불리는 3곳에서 검색했는데 결과물은 거의 비슷하게 나와요. 추천 검색어로는 교보생명 채용 및 보험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처음 이미지는 교보생명 홈페이지 주소가 나옵니다. 포털사이트 마다 순서의 차이가 있지만 최신 이슈기사와 관련 이미지, 영상, 그리고 웹페이지가 검색돼요.
아차! 제가 조회했을 때는 최신이슈기사가 그 유명한 광화문글판 이었어요. 여름을 맞이하여 광화문글판 여름편에 대한 기사가 나왔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귀 아닌가요? 이 문구를 읽으면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같다고 할 수 있을까? 어렸을 적 세상을 바라보던 시선과 지금의 시선은 어떻게 다를까? 같은 여러 가지 철학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광화문글판 블로그로 가시면 예전 광화문글판 및 인용된 전문에 대해 살펴보실 수 있어요. (http://blog.naver.com/kyobogulpan)
그리고 특이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 동영상 부분이에요. 다른 회사들은 대부분 회사 소개에 대한 것이나 광고에 대한 부분인데 교보생명으로 검색하면 드라마 한편이 검색돼요.
바로 국내 최초 SNS 드라마 LOVE in Memory 인데요, 2013년 2월 말부터 시작한 6부작 드라마로 10~15분 내외로 드라마는 짧지만 스토리 구성은 탄탄하답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죠? 혹 못 보신 분들은 위한 간단하게 주인공 인터뷰를 볼까요?
이 드라마는 꿈과 사랑, 그 중에서도 두근거리는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에요. 이런 이야기를 SNS 드라마라는 형식을 빌려서 서정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갔어요. 드라마를 보다 보면 연기자 분들이 정말 연기를 잘 하셔서 몰입이 잘 돼요.
네이버 캐스트로 가시면 인기리에 방영된 러브인 메모리를 다시 보실 수 있어요. (http://tvcast.naver.com/loveinmemory)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 식사 후 잠깐 짧은 시간을 내서 보면 하루 종일 달달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인터넷을 둘러보시면 지금 보시고 계신 교보생명 블로그에 대한 글, 트위터, 페이스북 등 회사 소셜미디어를 보실 수 있어요. 교보생명은 고객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소통을 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였고 그 노력으로 2012년에는 소셜미디어 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어요.
그 밖에 동북아대장정, 교보문고, 이른둥이 작은 숨결 살리기, 꿈나무 체육대회 등 교보생명에 대해서 열거하려면 스크롤을 몇 번씩이나 내려서 봐야 할 정도로 이야기들이 많아요. 아쉽지만 더 많은 내용은 교보생명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알아볼게요!
2012년 말에 새 단장한 홈페이지인데요 홈페이지를 딱 들어갔을 때 어떤 느낌이 드세요? 전 '참 심플해 보인다' 라고 느꼈어요.
사실 교보생명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는 고객 분들은 새로운 보험상품 혹은 내 계약이 대해 궁금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고객님들이 쉽게 찾아보실 수 있게 만든 홈페이지에요.
고객님 입장에서 고민해 만들다 보니 웹 접근성도 높아지고 (여기서 잠깐! 웹 접근성이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어디서든 누구든 쉽게 접할 수 있는 웹환경을 이야기해요.) 깔끔해진 홈페이지가 되었어요.
예전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2008년도 즈음 개정된 교보생명 홈페이지 인데요 한눈에 봐도 지금 홈페이지가 더 눈에 들어오지 않나요? 화려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아! 보험회사 홈페이지구나' 라고 느껴지는 메인 화면이에요.
이렇게 바꾼 이유는 고객친화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였어요. 사실 교보생명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는 고객 분들은 새로운 보험상품 혹은 내 계약이 대해 궁금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고객님들이 원하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홈페이지에요.
어떤 고객님이 어디서든 손쉽게 교보생명 홈페이지에 다가갈 수 있도록 개정을 했답니다.
고객님을 위해서 만들다 보니까 웹 접근성도 높아지고 (여기서 잠깐 웹 접근성이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어디서든 누구든 쉽게 접할 수 있는 웹환경을 이야기해요.) 깔끔해진 홈페이지가 되었어요.
위 사진 제일 왼쪽을 보시면 계약에 대한 손쉬운 파악이 가능합니다.
간편조회를 통해서 계약사항에 대한 부분을 쉽게 조회를 할 수 있어요. 내 담당 컨설턴트가 누군지도 알 수 있고, 중요한 보장내역에 대한 부분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보안카드를 따로 발급받으시면 자동이체신청변경, 납부이력 확인 등 세세한 업무도 가능해요.
참고로 보안카드는 해외에 거취 중인 것이 아니면 우편이나 인터넷 신청으로는 수령이 어려워요. 직접 고객PLAZA를 방문하시거나 담당 컨설턴트님께 이야기를 하셔서 보안카드를 직접 받으셔야 해요. 고객님의 소중한 정보를 지켜 드리기 위해서 에요. 아직 보안카드가 없으신 분은 담당 컨설턴트님께 연락하셔서 보안카드도 발급받고 평생든든 서비스도 한번 더 받아 보시면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 쓸고 동전 집는 1석2조가 아닐까요? (담당 컨설턴트는 간편 조회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다음은 교보생명의 보험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는 화면이에요.
메인 화면 가운데 나에게 맞는 보험을 찾기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나와요. 지금 내 연령대에서 필요한 보험은 무엇인가 찾을 수도 있고요, 내게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서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직접 고객님께서 상품 설계도 가능 하답니다. 이렇게 알아보시고 저희 전문 컨설턴트님께 도움을 요청 하셔서 나에게 맞는 보험을 찾는다면 더욱더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겠죠?
<교보생명 홈페이지 아이패드 접속 화면>
<교보생명 홈페이지 모바일 접속 화면>
요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피씨로 접속을 많이 하잖아요. 위 사진을 볼까요? 왼쪽이 아이패드 화면이고 오른쪽이 스마트폰으로 접속한 화면이에요. 태블릿 PC는 물론 스마트폰으로 접속해도 한눈에 들어오는 구성이랍니다. 이렇게 꾸민 이유는 단 하나! 고객님께서 편하시게 사용하길 바라는 위한 이유랍니다.
이젠 홈페이지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홈페이지 방문 이유 중 중요한 하나가 내 계약은 어떨까 라는 궁금증이에요.
그리고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는 회사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교보생명 컨설턴트나 일반사원이 되고 싶은 마음에 방문하겠죠. 우측에 지나가는 모집 공고나, 오른쪽 하단에 사원 채용버튼을 눌러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교보생명 컨설턴트는 단순히 보험설계를 넘어선 꿈을 이루는 직업입니다. 고객님의 행복을 위한 든든한 재정설계 전문가가 될 수 있어요. 고객이 역경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는 참된 가치의 전도사가 될 수 있는 교보생명 컨설턴트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 같이 고객님의 보장을 위해서 물심양면을 다해 노력하는 사원이 될 수도 있어요. 교보생명에서는 고객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분들의 도전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입사를 준비할 때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보면서 교보생명에 대한 부분도 공부하고 '내가 교보생명이 원하는 인재상일까?' 하고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인터넷에서 만날 수 있는 교보생명에 대해서 설명하려니 끝이 없어서 홈페이지에 대해서만 다루었는데도 글이 길어졌어요. 그래도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는데요. 웹에서 만날 수 있는 교보생명에 대한 제 소개는 여기서 그만 줄일게요.
이젠 직접 검색해보시는 거에요. 검색창으로 가셔서 교보생명 이라고 키보드로 입력하시면 돼요. 그러면 고객님들과 가까워지기 위한 교보생명의 노력을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더욱 더 노력하고 열심히 달려서 웹에서의 고객님의 마음까지도 든든해지도록 노력하는 교보생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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