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전당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보험산업 역사상 최초! 대를 이은 ‘보험 명예의 전당’ 헌액 영예 지난 3월 22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세계보험협회(IIS, International Insurance Society)의 ‘2023 보험 명예의 전당(Insurance Hall of Fame)’ 월계관상 수상자(Laureate)로 선정됐습니다. “신창재 대표이사는 변화혁신과 통찰적 리더십, 사람 중심 경영을 통해 ‘보험 명예의 전당’의 정신을 구현했다” - IIS 대표 조쉬 란다우(Josh Landau) “신창재 대표이사의 이해관계자 경영을 통해 교보생명은 대한민국의 가장 성공적인 보험사로 성장했고, ESG 및 지속가능 이니셔티브의 선두주자가 됐다” - IIS 아너스 프로그램 의장 제임스 비커스(James Vickers) 이번 수상은 세계 보험산업 역사상 최초로 2대에 걸친 부자(..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 헌액 “우리나라가 문화복지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풍부한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것과 경제자립의 원동력이 되는 민족자본을 형성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국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보험으로 자립경제의 기반이 될 민족자본을 형성하겠다는 의지를 새긴 기업가.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는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이란 창립이념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빛냈으며, 후대 기업가들의 영감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22일 한국경영학회는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어 故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를 기업가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습니다. 어린 시절 몸이 아파 학교도 다니지 못했던 소년이 오늘날 대한민국 보험산업의 선구자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