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 김연수 소설가 인터뷰
봄을 맞아 화사한 옷으로 갈아입은 2025 광화문글판 봄편. 라일락 향기가 가득한 문안과 디자인이 봄을 맞이한 시민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주고 있는데요. ▶2025 광화문글판 봄편 보러가기 아름다운 광화문글판 뒤에는 이를 선정하는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가 있습니다. 시인과 소설가, 평론가 등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는 2025년을 맞아 새로운 얼굴들을 맞이했죠. 지난번 교보생명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 안희연 시인 역시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에 새롭게 합류한 주인공입니다. ▶안희연 시인 인터뷰 보러가기 안희연 시인에 이어 교보생명이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또 다른 주인공을 만나고 왔습니다. 바로 김연수 소설가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
2025.04.22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우리의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 김연수 소설가 인터뷰
봄을 맞아 화사한 옷으로 갈아입은 2025 광화문글판 봄편. 라일락 향기가 가득한 문안과 디자인이 봄을 맞이한 시민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주고 있는데요. ▶2025 광화문글판 봄편 보러가기 아름다운 광화문글판 뒤에는 이를 선정하는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가 있습니다. 시인과 소설가, 평론가 등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는 2025년을 맞아 새로운 얼굴들을 맞이했죠. 지난번 교보생명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 안희연 시인 역시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에 새롭게 합류한 주인공입니다. ▶안희연 시인 인터뷰 보러가기 안희연 시인에 이어 교보생명이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또 다른 주인공을 만나고 왔습니다. 바로 김연수 소설가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