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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아이들과 갈만한곳, 송도 센트럴파크 2014. 12. 8. 13:30






안녕하세요, 교보생명 공식 블로그 '가족·꿈·사랑'을 찾아주신 여러분! 프론티어 기자단 이태형입니다. 1월이 엊그제 같기만 한데 2014년이 벌써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고 하니 감회가 새로워지는 요즘이에요. 여러분 모두 남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15년도 잘 준비하시길 프론티어 기자단이 응원할게요!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낮 동안 가볍게 나들이 하기 좋은 아이들과 갈만한곳, 바로 송도 센트럴파크에 대한 것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프론티어 기자단과 함께 출발해볼까요~?




서울 근교 아이들과 갈만한곳, 송도 센트럴파크







송도 센트럴파크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4-5

                                     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96 방문자센터

연락처 : 032-721-4406

공식페이지 : http://1url.kr/nSD




송도 센트럴파크는 최근 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탤런트 송일국씨와 세 쌍둥이가 자주 나들이를 하며 더 유명해진 곳이랍니다.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만큼 이국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송도 센트럴파크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이용하시면 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4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센트럴파크가 눈앞에 펼쳐진답니다!





센트럴파크는 국내 최초의 '해수공원'인데요, 서해 해수를 끌어와 정수를 거쳐 조성된 인공수로를 중심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답니다.

센트럴파크는 깊은 수심과 넓은 연장을 가진 만큼 안전사고를 주의해야 하는데요,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우리의 공원을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사항들을 먼저 말씀 드리려 해요! 센트럴파크 해수로에는 우럭, 숭어, 꽃게 등이 서식하는데 이를 잡고자 허가 없는 낚시 행위를 하거나 수영, 쓰레기 무단투척 등은 센트럴파크에서 금지사항이니 주의하시기 바라요!





송도 센트럴파크에는 '송도 센트럴파크 9경'이 있는데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경관을 센트럴파크에 조성했답니다.






송도 센트럴파크에는 9경 장소마다 사진과 같이 스탬프가 배치되어 있답니다.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진행되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요, 이벤트 기간이 아니더라도 아홉 개의 도장을 찍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센트럴파크역 4번출구를 나와서 가장 먼저 마주할 수 있는 건물은 복합문화공간인 '트라이볼'인데요, 트라이볼은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공연, 전시 등이 이곳에서 열린다고 해요. 건물 외관이 마치 미래 도시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특이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서 멀리서 봐도 눈길을 절로 끄는 곳이랍니다.





다음으로 마주칠 수 있는 것은 '지구촌의 얼굴'이라는 조형물인데요, 이 조형물에는 세계 120개 나라를 상징하는 탈로 꾸며져 있어요. 이를 통해 각 나라의 고유한 민족 정서를 반영한 것이라고 하네요.







송도 센트럴파크 9경 중 하나인 꽃사슴도 이곳, '꽃사슴동산'에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예쁜 꽃사슴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눈망울이 정말 맑고 깊어서 어쩌면 저리도 눈이 예쁠까? 감탄했어요.






센트럴파크에서는 꽃사슴 외에도 토끼섬에 있는 토끼들과 오리들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공원에서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곳 센트럴파크에서는 책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방문객들을 위해 '숲속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숲속 도서관의 이용시간은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자율적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꺼내 읽은 후 귀가 시 다시 책꽂이에 반납하면 되는 자율적인 시스템이에요! 여러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만큼 깨끗이 읽고 꼭 반납해야겠죠?







센트럴파크 9경 중 한가지인 억새 밭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우거진 억새 밭에서는 많은 참새떼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또, 시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정자와 운동 시설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길목마다 희자가 많아 산책을 즐기던 중에도 언제라도 편히 쉬어갈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또, '지압 길'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다른 공원의 경우 일반적으로 지압 길의 길이나 규모가 작았는데 센트럴파크에서는 해수로를 따라 상당한 거리의 지압길이 조성되어 있었어요.






해상공원답게 센트럴파크는 수상택시와 카누, 유람선 등도 운영하고 있었답니다. 이용 요금은 카누의 경우3만 5천원 정도로 그리 싼 편은 아니었지만, 센트럴파크의 아름다운 경관을 노를 저어가며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용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센트럴파크에서는 다른 공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이한 시설물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바로 해수족욕탕인데요, 이 족욕탕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족욕탕 바깥에는 해수족욕의 효능을 알려주는 안내판도 볼 수 있었는데요, 이곳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수질 관리를 위해 휴지와 음식물, 종이 반입이 금지되며 발을 닦을 때도 휴지 대신 꼭 수건을 사용하셔야 해요.





센트럴파크 9경 중 한가지인 '한옥마을'은 아쉽게도 현재 공사 중인데요, 2015년 3월 완공 예정이라고 해요. 센트럴파크 한옥마을에는 호텔, 음식점,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하니 향후 송도 센트럴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이 더 많아질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우리 전통미가 살아 있는 한옥을 짓는다는 것이 매우 의미 깊게 느껴졌답니다. ^^






이외에도 센트럴파크를 찾으면 예쁜 벽화와 다양한 조형물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송도 센트럴파크는 송도국제도시 내 국제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는데요, 도시의 열섬 현상을 막아주는 동시에 주민들에겐 편의를 제공해주며 국내외 다양한 관광객들이 방문 할 만큼 우수한 경관을 갖춰 그야말로 송도국제도시에서 '팔방미인'의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프론티어 기자단이 그 현장을 직접 찾아보니 과연 그 평가가 무색하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이날 이른 오전에 송도 센트럴파크를 방문했는데, 야간에 방문하시면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진 센트럴파크의 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해요. 두 가지 매력을 고루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해질녘에 찾아가보시기를 추천해드려요! 아이들과 갈만한곳은 물론, 친구와 연인과 함께 수도권에서 나들이 갈만한 곳을 찾으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해드릴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