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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정명훈, 그가 잘못 알았던 사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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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30. 15:16

|평생든든 서비스|

 

 

안도현, 문정희 시인이 출연했던 교보생명의 “평생든든서비스”CF 시리즈 기억 나시나요? 당시 시(인문학)와 광고의 결합이라는 콘셉트 아래 교보생명의 “평생든든서비스”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었죠.

 

 

이번에는 음악(예술문화)과 교보생명 광고가 만났답니다. 음악계의 거장, 정명훈 마에스트로가 참여한 본 광고는 두 가지 에피소드로 제작되어, 교보생명의 “평생든든서비스”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6월 광고를 시작한 “평생든든서비스 3편” - 첫 번째 에피소드에 이어 7월 25일부터는 두 번째 에피소드가 함께 광고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평생든든서비스 3편” -에는 ‘정명훈 마에스트로’ 가 능숙하게 요리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지휘자가 지휘나 연주가 아닌 요리라니, 얼핏 어색한 조합으로도 보여지는 이 장면은 평소 “음악을 하지 않았다면 요리사가 되었을 것” 이라며 요리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내던 그의 말에 착안하여 제작이 되었답니다.

거장의 강인한 모습보다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은 화려하진 않아도 “친구”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평생든든”하게 함께 하겠다는 교보생명의 가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 정명훈 마에스트로 1차 광고 동영상

 

아름다운 선율 (Haydn의 Trumpet Concerto in Eb) 과 함께 요리를 하던 그는 돌연 누군가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나라에 그런 보험이 어디 있느냐고” 과연 어떤 보험을 말하는 것일까요?

 

 

 

교보생명에서 추구하는 보험의 가치는 필요로 할 때만 찾을 때만 아니라, 늘 친구처럼 옆에서 평생 든든하게 챙겨드리는 보험입니다.  교보생명은  “평생든든서비스”를 통해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 평생든든 서비스

 

1. 보험의 복잡한 보장내용, 기억하기 힘드시죠? 고객님께서 잊고 계실지 모르는 보험계약 내용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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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먼저 찾지 않으셔도 친구처럼, 평생든든하게 챙겨드리는 교보생명의 “평생든든서비스” 정명훈 마에스트로의 물음에 대한 답은 바로 이것이겠죠. 

 

 

 

두 번째 에피소드는 인기 일본드라마 “노다메칸타빌레”에 삽입되어 대중들에게 친근한 베토벤 교향곡 7번 1악장의 선율이 함께 합니다.

 

▲ 정명훈 마에스트로 2차 광고 동영상

 

두 번째 에피소드는 앞서 “우리나라에 그런 보험이 어디 있냐”던 물음에 자답을 하는 정명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평생 든든히 당신을 챙겨드리는 보험, 만난 후 더욱 좋은 교보생명. 정명훈 지휘자와 함께한 이번 광고를 통해 여러분께도 교보생명의 가치가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F 속에는 정명훈 마에스트로의 능숙하게 요리하는 장면이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요. 프로 요리사 실력에 버금가는 화려한 요리 장면, 화면 밖에서의 정명훈 마에스트로의 친근하고 소탈한 모습 등 CF에 드러나지 않은 메이킹 필름을 확인해보세요.

 

▲ 정명훈 마에스트로 2차 광고 메이킹필름

 

 

교보생명에서 주최하고 미라클오브뮤직에서 주관하는 APO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명훈 지휘,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는 본 공연은 페이스북을 통해 초대장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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