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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VIP고객 네트워킹 돕는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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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2. 23:29

법인·기업체 CEO, 전문직 등이 참여하는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

인맥 형성은 물론 경영 노하우까지 공유



교보생명이 VIP 고객의 네트워킹을 돕기 위해 ‘2018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를 운영합니다.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VIP 고객들이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개념 네트워킹 모델입니다. 가업승계, 자산관리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 VIP 프로그램과 달리, 경영활동 전반의 전문지식과 더불어 인문학과 예술, 인간관계 등을 폭 넓게 다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2012년 문을 연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경영 분야부터 인문학, 예술과 문화, 건강관리와 인간관계 등의 교양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는데요. VIP 고객의 주요 관심사와 니즈를 잘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금까지 법인·기업체 CEO, 전문직 종사자 등 43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각계 각층의 VIP 고객 80여 명이 참여한 ‘2018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지난 8일 시작되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16주간 운영됩니다.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송동훈 문명탐험가, 김은성 KBS 아나운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 등이 강연자로 참여해 ‘플랫폼의 눈으로 본 세상’, ‘사람으로 풀어보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 ‘배움과 영혼이 있는 여행’, ‘마음을 사로잡는 소통의 법칙’, ‘심리학으로 보는 가족관계’ 등 삶을 풍요롭게 해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펼칩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매년 VIP 고객들을 선발해 경영 노하우를 나누고 기수 간 인맥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과 회사가 함께 윈윈(Win-Win)하는 차별화된 네트워킹 모델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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