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3. 15:30
1991년 교보생명 신용호 창립자의 제안으로 시작된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지 30년이 됐습니다.
그 동안 윤동주, 정현종, 천양희, 정호승 등 국내 시인부터 공자, 헤르만 헤세, 파블로 네루다 등
동서양의 현인과 시인들의 글귀가 우리들의 마음에 한 줄기 바람이 되어 흘렀습니다.
우리 삶의 배경이 되어 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30년을 맞아 고객들께 한 걸음 다가가려 합니다.
고객님의 마음을 울렸던 한 문장을 나눠주세요.
광화문글판으로 더 많은 분께 그 울림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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