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뉴스룸
평생이와 든든이가 전해주는 사랑의 메신저 2013. 3. 6. 10:26

|화이트데이|

 

2월 14일은 달콤한 초콜릿을 나눠주며 사랑을 고백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발렌타인데이 었습니다. 3월 14일은 사탕을 나눠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화이트데이 입니다. 아직도 어떻게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교보생명 블로그가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드립니다.

 

 

교보생명블로그 마스코트 평생이와 든든이가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 여러분의 화이트데이 고백을 도와드려요.

 


 

교보생명 공식블로그 화이트이벤트 사랑의 메신저

 

 

사랑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보낼 달콤한 메세지와 경품을 적어주세요

이벤트 기간 03월 06일(수) ~ 03월 12일(화)
당첨자 발표 03월 13일 교보생명 블로그 <가족,꿈,사랑>
경품 빕스 2인 기프티쇼 2명 / CGV 영화관람권 5명 / 스타벅스 카라멜 프라푸치노 10명
참여방법 사랑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보낼 메세지를 작성 후 원하는 경품을 골라주세요. 당첨되신분들께는 평생이와 든든이가 사랑의 메세지와 함께 경품을 전달해드립니다.

아래 소셜 댓글로 사연을 적어주시면 당첨확률이 더욱 높아집니다!

평생이와 든든이를 통한 달콤한 사랑 고백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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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blog.naver.com/coffee204 coffee2042013.03.12 19:52

    언제 부터인가 하던일이 잘 되지 않았고~ 급기야 사무실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 오고~ 힘들고 어려워진 가정형편이 되었지만~ 아이들에게만은 부족하지 않게 해주고 싶어했던 아빠의 모습~ 축 처진 어깨와 부쩍 살이 빠져 옷마저도 맞지 않게 된 당신을 보며 마음이 저릴정도로 아팠지만~ 겉으론 늘 짜증내고 싫증냈던일들 모두 너무 미안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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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주2013.03.12 20:09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보냅니다^^
    항상 옆에서 고맙고 미안하고 올해 물론 떨어져서 보내지만
    그래도 곁에 있는것 같아서 정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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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A 김사랑2013.03.12 20:10

    항상 힘든 일상속에서도 딸이 걱정할까봐 힘든내색한번 하지 않는 우리 엄마, 대가족 집안살림에 치매이신 할머니까지 모시면서도 힘들다 소리 한번 하지 않으시는 우리 엄마입니다. 이번 명절 우리 엄마를 부탁드리고 싶어요! 얼마전 고모집에 다녀올 때 일이었는데, 출발하고 난 잠시 후, 들뜬 마음은 여지없이 추락하게 되었답니다. 연로하신 할머니가 멀미 증상을 호소하셨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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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A 김사랑2013.03.12 20:10

      연로하신 할머니가 멀미 증상을 호소하셨기 때문이죠.
      출발한지 한 시간도 안 되었는데 차는 시속 80km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
      다. 가야할 길은 먼데 할머니의 고통스러운 목소리는 높아져만 갔죠.
      저희 할머니는 치매증세에 귀까지 잘 안 들리십니다.
      무슨 말인가를 전달하려면 고함을 질러야 겨우 알아들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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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A 김사랑2013.03.12 20:11

      엄마는 운전을 하면서도 신경은 온통 할머니를 향해 쏟고있었어요.
      할머니를 조수석에 앉혀드리고 엄마는 내면의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시종일관 할머니에게 말을 시켰죠. 멀미를 하는 할머니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였답니다. 고래고래 고함을 질러가며 엄마는 할머니와 공유할 수 있는 옛 이야기들을 끄집어냈어요.
      부분 한 번 말해서 할머니가 선뜻 알아듣는 경우는 드물었어요. 두 번, 혹은 세 번을
      반복해야 할머니는 알아듣고 대꾸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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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A 김사랑2013.03.12 20:11

      당신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이야기가 나오면 할머니는 생기를 되찾아 한참동안 말씀
      을 하셨어요. 소리를 지르며 끊임없이 대꾸를 하는 엄마의 모습이 경건해 보였습니다.
      창문을 열었다 닫기를 반복하고, 갓 길에 차를 세운 뒤 할머니의 이마를 만져보며,
      등도 두드리며 행여 깨질세라 친구는 그저 노심초사였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것만도 힘겨울 텐데 할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챙기는데 혀를 내두를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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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A 김사랑2013.03.12 20:11

      78살 할머니의 모습은
      영락없는 어린아이였습니다. 저 같으면 진즉 짜증이 나버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무심결에라도 얼굴을 찡그리는 법이 없었습니다.
      오직 염려와 연민이 가득한 시선으로 제 할머니를 바라보았죠.
      세시간을 훨씬 넘겨 고창에 도착 할 때쯤 엄마의 목은 꽉 잠겨 있었
      습니다. 안도하던 엄마가 제 할머니의 볼을 쓰다듬으며 보름달처럼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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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A 김사랑2013.03.12 20:12

      "할머니 정말 귀엽지? 갈수록 할머니가 왜 이리 귀여운지 모르겠어."
      혼자 외출을 못하니 돈을 쓸 수가 없는데도 차곡차곡 돈을 모으며 감추는 모습도 귀엽답니다.
      우두커니 엄마를 지켜보다가 문득 나를 되돌아보았습니다. 나는 엄마에게 어떤 딸인가?
      알고 있었을까요. 엄마에게도 일평생 엄마가 필요했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엄마도 자기 엄마의 딸이었고 엄마가 그립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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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A 김사랑2013.03.12 20:12

      다만 우리들의 엄마이기만을 바란 것이죠. 그런데도 엄마의 아픔과 상처, 꿈마저도 희생이란 명분으로 합리화시키기 바빴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묵묵히 바라만 볼 뿐이었죠. 이것이 우리를 사랑하는 소박한 엄마의 모습일 것입니다. 엄마와 딸 사이에 있는 저. 함께할 수 있는 의미만으로도 행복한 봄입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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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H 차윤희2013.03.12 20:51

    군에 가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보내보았습니다.
    펜으로 편지를 써본 적이 언제였지?
    누군가에게 손수 사연을 적어 보내는 편지는 말만 들어도
    울컥 정이 샘솟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듯 해.
    그런데 엄마는 하루가 멀다하고 꼬박꼬박 연애편지를 쓴단다다.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말을 토하고 또 토해도 그저 부족하기만 하네.
    너에게서 오는 편지에도 역시나 같은 내용의 반복이지.
    새삼 편지를 통해서 우린 지독하게 사랑하는 였음을 깨닫게 되는구나.
    엄마는 요즘 배달된 편지를 하루에 적어도 서너 번씩 읽고 또 읽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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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H 차윤희2013.03.12 20:52

      편지를 받고 울다 몸살을 앓는 엄마가 얄미워서인지 아빠가 너에게서 오는 편지를 감추어버렸단다.
      분명 사연이 전해졌을 법하여 보이지 않는 편지에 대해 캐물어도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도리질만 해댔지. 그런데 아빠의 범행은 하루만에 발각되고 말았단다.
      사실 감춰둔 편지를 발견하는 순간, 아빠의 범행 동기를 누구보다 먼저 알고 있는 건 엄마 자신이었지. 우습게도 우리 집에선 군에 간 너보다 엄마를 더 걱정하고 있는 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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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H 차윤희2013.03.12 20:52

      배고파 보채다가 지쳐서 잠들어 버린 아기의 얼굴을 보며 느꼈던
      형용할 수 없는 미안한 마음. 그런데도 올곧게 자라 어미의 자랑이며 버팀목이 되었던 우리아들.
      그래도 처음과 달리 제법 남자다운 기백을 찾아가는 모습이 엿보이는구나.
      집에 있을 때도 "울 엄마가 만든 음식이 제일 맛있더라."라는
      너의 말에 속아 무던히 몸 고생을 하였는데
      군에 가서는 날 아예 엄마를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로 부각을 시키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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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H 차윤희2013.03.12 20:52

      네가 휴가를 나오는 날, 밤을 새워가며 내가 만들 수 있는 모든 요리를 뼈가 부서져라 만들어야 할 모양이다.
      오늘도 우리 아들을 잘 지켜달라고 기도를 했단다.
      금방이라도 엄마를 부르며 달려와 품에 안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가슴이 먹먹해지네.
      오늘도 세 통의 편지를 받고 몇 번이나 읽었단다.
      “아들아, 무탈하게 잘 다녀오너라.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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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2013.03.12 20:59

    하루 하루 행복했습니다 . 매일 매일 웃음이 넘쳤습니다. 그게 다 그대 덕분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무슨일이 생겨도 든든하고 영원한 나의 편이 되어주는 울 남편..
    당신과 함께 할수 있는 이순간 순간이 얼마나 행복하고 사랑스런운지 모른답니다 ^^
    사실 저희 신랑은 저에 젤 친한 친구에 오빠입니다.
    친구집에 놀러가면 항상 맛있는 라면을 끊여주던 자상한 오빠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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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2013.03.12 21:02

    오빠가 없는 저로서는 자상한 오빠가 있는 그 친구가 어찌나 부러웠던지.. 저에게도 저런 오빠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죠..
    그런데 저랑 사랑하게되고 이렇게 결혼까지해서 사랑하는 아이 둘을 낳고 키우며 알콩달콩 살게될지 그때는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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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E 하주희2013.03.12 21:02

    아까는 오류로 등록이 안되더니 이제는 되네요 응모완료했습니다.
    어제는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새벽바람이 길게 늘어뜨려 놓은 풍경을
    흔들어대는 바람에 그만 선잠을 깨고 말았어요. 어느새 입춘이 지난 봄이지만
    아직 쌀쌀한 새벽바람에 한기를 느낄까봐 이불을 끌어당겨 남편에게 덮어주고는
    자는 모습을 찬찬히 바라 보았어요. 가끔 입으로 숨을 토하는 소리를 잠결에 자장가처럼 들어온 것이 어제 오늘이 아닌데 어제따라 다시 잠을 이룰 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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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E 하주희2013.03.12 21:04

      남편이 몹시 피곤했던 날, 심히 코를 골아도 듣기 싫어 한 적이 없는데, 이상스레 숨을 토하는 소리 때문에 잠을 설친 것은 아마도 어제가 처음인 것 같네요. 남편과 호흡을 맞추듯 숨을 크게 들여 마시며 커다란 창문을 살며시 열어젖히고 들어오던 달빛이, 제 옆에서 움직일 생각이 없는 듯 하더라구요. 평온한 육체는 모든 사물의 안정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의 안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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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E 하주희2013.03.12 21:05

      가장 편한 자세로 누워있어도 마음이 복잡하고 뒤숭숭하여 갈피를 잡지 못한다면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없을 거에요. 모든 것이 평온하고 집안에 걱정이 없는 것은 아마 남편이 우리 가정을 잘 지켰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그런 이유로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싶어요.
      앞 집 내외가 동반퇴직을 앞두고 무척이나 힘들어 하는 것을 듣고 보니 혹시 남편도 그렇지 않은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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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E 하주희2013.03.12 21:06

      퇴직하고 나면 그림을 그리고 싶다던 남편은 제 허락도 받지 않고 벌써부터 얼굴에다가 잔주름을 많이도 그려놓았습니다. 남편의 얼굴에 그토록 주름들이 자리 잡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으니 미안해서 어떻게 할까요. 머리에 수건을 둘러쓰고 화장대 앞에 앉아 제 얼굴에 늘어난 잔주름만 걱정하고 있었으니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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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E 하주희2013.03.12 21:07

      누군가 그러더군요 부부간의 공통분모를 만들라고, 더 늙기 전에 이제라도 공통분모를 하나 만들려구요. 동이 트면 그 맑은 햇살에 눈이 부셔서 꽃잎을 오므리려는 달맞이꽃과 이른 아침인사도 나누고 돌아와 아침 뉴스가 끝나기 전에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고 남편과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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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DE 하주희2013.03.12 21:08

      오랫동안 저를 위해서, 살아왔으니 이제부터는 당신이 행복해지실 차례에요.지금까지 보다도 더 행복해지도록 제가 그렇게 할게요. 당신이 가는 곳마다 평화가 시작되고, 당신이 서있는 자리마다 희망이 커져 가리라 믿어요.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고 있음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주름진 이마에 살짝 입맞춤을 해도 모를 만큼 편안히 잠든 당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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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2013.03.12 21:03

    언제나 든든한 제편이 되어 주는 남편... 당신과 함께 할수 있는 이순간 순간이 얼마나 행복하고 사랑스런운지 모른답니다.
    저에겐 힘들다고 이야기 하지는 않지만 애써 웃는 얼굴뒤에 힘들어하는 당신을 보며서 자길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토끼같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이 있어 그 힘듬마져도 잊게한다는 당신 너무 고맙고 사랑한답니다.
    살아가면서 힘든 날도 찾아 올수도 있겠지만 사랑의 힘으로 잘 이겨낼수 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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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K 주아란2013.03.12 21:03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저예요 못된딸이요.
    항상 고집불통에 아빠 말씀도 잘 안듣고 정말
    아빠의 병을 듣고 나서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줄 알았어요.
    암이라는것 병이라는것 정말 다른 사람이야기로만 들었으니까요.

    밤마다 정말 눈물로 지새우는 저 훌쩍이는 소리도 못내고
    정말 요즘들어 항암치료때문에 부쩍 야위신 아버지의 얼굴에
    정말 가슴이 아프답니다.

    지난번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짜증만 부리시던 아빠 모습에 저도 모르게
    그만 또 뾰루퉁하게입을 대짜로 내밀고 하루정도 암말도 안하고
    정말 철없는 딸 바로 여기에 있네요.

    이번에 암이 전이 되었는지 확인하러 가실텐데
    사실 정말 요즘에 이런 고통스러움을 저에게도 조금이나마 제가 느낄수있다면
    아버지 정말 더이상 고통 스럽지 않게.
    아프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빠 정말 사랑하고 못난딸도 사랑해주셔서 낳아주셔서감사합니다.

    따뜻한 2013년 , 따뜻한 아버지와 우리가족의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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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K 주아란2013.03.12 21:04

      입을 대짜로 내밀고 하루정도 암말도 안하고
      정말 철없는 딸 바로 여기에 있네요.

      이번에 암이 전이 되었는지 확인하러 가실텐데
      사실 정말 요즘에 이런 고통스러움을 저에게도 조금이나마 제가 느낄수있다면
      아버지 정말 더이상 고통 스럽지 않게.
      아프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빠 정말 사랑하고 못난딸도 사랑해주셔서 낳아주셔서감사합니다.

      따뜻한 2013년 , 따뜻한 아버지와 우리가족의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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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Z Yunki Kim2013.03.12 21:42

    첫사랑을 15년간 쫒아다니다 결혼한지 5년정도 되었네요...
    그때는 사랑한단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사랑한단 말을 잘안하게 되네요...
    사랑한단말 아끼면 안되는건데..표현하면 할수록 서로에게 삶의 희망이되고 기쁨이 되는말인데 시산이 지나면 지날수록 안해게 되네...

    아이가 태어나서 아이에겐 사랑한단 말을 많이 했던거 같은데 정작 당신에겐 잘 안한것 같아..
    앞으론 우리가족 서로 표현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알아주길 바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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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Z Yunki Kim2013.03.12 21:44

      보다 서로 대화를 하고 표현을 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
      아이에게도 부모가 사랑한다는걸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

      앞으로 예전처럼 사랑한단말!좋아한단말! 아끼지 말고 하자~
      여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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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z 무니려니2013.03.12 22:39

    내가 아플때나슬플때나기쁠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해주는 당신 , 그래서 힘들어도 세상 살아갈 힘이나요. 나를 존경한다고 말해주는 당신 나도 존경합니다. 부부가 살면서 서로 존중해준다는 것이 어쩌면 기본일지 모르나 가장 힘든일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즘 들어 피곤함에 지쳐 어깨가 축쳐진 당신을 보면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그럼에도 나의 작은 안마에 나는 당신이 옆에 있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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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z 무니려니2013.03.12 22:41

      당신없으면 나는 못살아. 이렇게 얘기해주는 당신, 참 좋은 사람만나 내인생 최고의 행운을 누리며 살고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그런 남편과 맛있는거 먹으며 정말 오래간만에 설레는 데이트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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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o 서성우2013.03.12 22:40

    이제얼마안있으면 화이트데인데 평소에 따뜻한말 한번도 못해주고 멋진 이벤트한번못해주었지만,그래도 항상 내옆에서 있어주는게 너무 고마워^^ 이번기회를 빌어서 더많이 사랑하도록 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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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t 김도진2013.03.12 23:06

    크나큰 실패앞에 내가 겁쟁이처럼 비겁하게 웅크리고 있을때
    아내는 저에게 " 다시 할 수 있어요 " 라는 말을 해주었답니다
    사실 그말은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었지만
    하지만 아내의 그 수수함 그 안에 담긴 진심이 제에게
    전해지는데 나는 우리는 이제 커플이 아닌 부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손톱을 나는 보았거든요
    살짝 손톱위가 올라가 갈라진 마치 아내의 마음같은 손톱
    여자는 손이 예뻐야 하는것 같아요 라고 늘 말하면서
    곱게 곱게 칠하던 매니큐어도 이제는 너의 곁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한푼 두푼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아끼고 둘째 낳기전에 더 많이 모으자고 하면서도
    제 자존심 한푼이라도 꺽일까봐 용돈은 두둑하게 쥐어주었던 우리 아내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r.am/Ak6uTt 김도진2013.03.12 23:07

      곱게 곱게 칠하던 매니큐어도 이제는 너의 곁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한푼 두푼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아끼고 둘째 낳기전에 더 많이 모으자고 하면서도
      제 자존심 한푼이라도 꺽일까봐 용돈은 두둑하게 쥐어주었던 우리 아내

      아내의 그 뭉툭해진 손톱이 마치 너의 고단한 삶을 이야기 해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단돈 삼천원짜리 매니큐어 세개
      아내에게 전해주던 그날 저에게 선물해준 아내의 그 수수한 미소
      저는는 참 행복한 사람이란걸 느꼈습니다

      아내의 말처럼 우리 이제 열심히 살아보자
      더 멋진 부모가 되고 너의 수수함을 더이상 바라게 하지 않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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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t 김도진2013.03.12 23:07

      저는는 참 행복한 사람이란걸 느꼈습니다

      아내의 말처럼 우리 이제 열심히 살아보자
      더 멋진 부모가 되고 너의 수수함을 더이상 바라게 하지 않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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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J 장현숙2013.03.12 23:10

    결혼하고 힘이 들때 늘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어머님께 늘 감사드리며, 건강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어머님께서 예전 처럼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바라며, 늘 열심히 가정 꾸리며 행복을 만들어 가는 며느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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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T 오향희2013.03.12 23:15

    늘 활기차고 , 열정적인 제 동생 ..
    요즘들어 부쩍 자신감을 잃어버린것 같아서
    누나 로써 약간은 속상한 마음이 들어요

    하지만 이 모든게 , 너를 발전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는일이자 ,
    시간속에서 네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꺼라고 믿고 . 자신감을 가져 !
    취업실패의 아픔의 웅덩이속에 빠지지 말고
    이 모든게 ,
    너를 발전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는일이자 ,
    시간속에서 네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꺼라고 믿고 .
    자신감을 가져 ! 라고 꼭 동생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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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T 오향희2013.03.12 23:16

      자신감을 가져 ! 라고 꼭 동생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언제나 뒤에서 . 누나가 우리 대성이를 응원할께 !
      오늘의 슬픔을 내일의 기쁨으로 만들어 버리는거야 !

      대성아 !! 언제나 화이팅이야 !! 그리고 언제나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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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l Jin-mee Yang2013.03.12 23:22

    결혼하고 벌써 6년~ 그동안 우린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었고 육아와 가사에 쫓기다보니 변변한 기념일 한번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요. 그동안 우리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었던 신랑이 지금 많이 아파요. 그래서 올해 화이트데이는 더 특별하고 기억에 남게 해주고 픈데... 쑥쓰러워 말하지 못했던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받고 신랑이 환하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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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Syk Youn Mimm Han2013.03.12 23:22

    남들은 고부갈등에 늪에서 허우적거리면서 결혼이라는 자체를
    인생의 무덤이라고 치부해 버리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늘 저를 딸 처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어머니의 마음 안에서 하루를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
    어린 시절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해서
    늘 모정이라는 단어를 그리워 했었는데
    이렇게 복에 넘치는 사랑을 받을 때마다
    제가 얼마나 큰 세상의 따스함을 느끼곤 하는데요 .

    늘 바쁘기만한 못난 며느리를
    위해 열심히 농사지으신 제철 과일은 물론
    쌀과 고추 된장 고추장까지 아름드리 챙겨주시는 시어머니 .
    겨울이 되고 농삿일이 한가해지시면
    손수 뜨신 목도리까지 훈훈하게 둘러주시는
    저희 시어머니 . 그 따스한 마음과 훈훈한
    손길에 늘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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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Syk Youn Mimm Han2013.03.12 23:22

      못난 며느리를
      위해 열심히 농사지으신 제철 과일은 물론
      쌀과 고추 된장 고추장까지 아름드리 챙겨주시는 시어머니 .
      겨울이 되고 농삿일이 한가해지시면
      손수 뜨신 목도리까지 훈훈하게 둘러주시는
      저희 시어머니 . 그 따스한 마음과 훈훈한
      손길에 늘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 아녀 딸보다 난 며느리가 더 좋구만 ~! "
      " 아이구 우리 이쁜 며늘아기 " 하는
      정겨운 말투속에 숨어있는 진심이
      언제나 저를 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서
      행복하게 해주시는 진정한 의미의 해피선샤인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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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Syk Youn Mimm Han2013.03.12 23:23

      울타리안에서
      행복하게 해주시는 진정한 의미의 해피선샤인인것 같아요 ^^*

      저에게이렇게 큰 사랑과 행복을 선물해주시는
      시어머니에게 작지만 큰 사랑 표현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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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N 김윤후2013.03.12 23:22

    아내는 시집와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우리 부부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아직까지 단 한 번도 뒤를 돌아보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먹고 가르치며 살려고 날마다 일을 했고, 시계바늘처럼 출퇴근을 반복하는 남편으로서 오로지 직장에 충실하였습니다. 언제나 직장생활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했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허술하게 할 수 없는 그런 업무였습니다. 그래서 퇴근하면 아내에게 너무 미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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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N 김윤후2013.03.12 23:24

      한 글자 두 글자 그리고 한 줄 두 줄 채워가며 조용히 떠오르는 당신의 평온한 미소가 나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아들 3형제와 큰딸 같고 애인 같은 그대는 나의 소중한 보물들입니다. 어느 날은 있는 듯하고, 때로는 없는 듯한 그대, 나의 아내여! 작은 모래와 자갈들이 뒤엉켜 수십 층의 빌딩 지주역할을 하듯이, 그대와 나 사이에도 수많은 우여곡절들이 쌓여 결혼 15주년의 역사가 되었고, 건강하고 훌륭한 2세들도 3형제나 두지 않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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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N 김윤후2013.03.12 23:24

      이들 3형제가 펼쳐나갈 미래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될 내일이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살아왔지만 세월이 흐르다 보니 2세를 가졌고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앞으로도 끈끈한 가족애로 영원토록 화기애애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오. 살아갈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삶이란 게 호락호락 다룰 수 없는 것이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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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N 김윤후2013.03.12 23:25

      우리는 서로 다른 몸을 갖고 있지만 날마다 한 지붕 한 이불 속에서 살고 있기에 생각하는 바나 행동하는 바가 늘 같은 방향이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몸도 마음도 하나로 포갤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지요. 테두리라는 벽돌담이 감옥이 될 수 없으며 둥근 철창이 곧 가두는 우리는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당신이 많은 곳을 떠돌다 한 눈에 끌리는 아름다운 성을 발견했다 하더라도 그 안의 대리석 기둥과 황금 벽이 가로막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오. 내 안에서 나를 찾고, 우리 가정의 테두리에서 사랑의 눈길을 보낸다면 서로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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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N 김윤후2013.03.12 23:25

      것이오. 내 안에서 나를 찾고, 우리 가정의 테두리에서 사랑의 눈길을 보낸다면 서로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오랜만에 그대에게 편지를 쓰노라니 두서가 없지만 그래도 감회가 새롭구려. 지금 편지를 쓰고 있는 내 기분은 어제보다 훨씬 신선하고 상큼하오. 기분 탓인지 공기조차 상큼하기 이를 데 없고 햇볕 또한 더없이 맑고 자애로우며 은혜롭게 비춘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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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N 김윤후2013.03.12 23:26

      비록 어제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오늘일지라도 문득 새로운 느낌이 생활에 활력을 찾아주지 않을까 싶구려. 여보! 그대가 있어 세상이 빛나 보였듯이 내 삶도 덩달아 즐겁소이다. 물론 함께 살아온 날 중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좋은 일, 더 즐거운 일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오. 끝으로 지금까지 내가 아껴두었던 한 마디로 이 편지를 마감하려 하오. "여보, 사랑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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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ABu 주희2013.03.12 23:40

    늘 나만 받고!! 나만 듣고!! 베풀지 못한 나를 항상 뒤에서 기다려준
    고마운 당신이 있어서 든든해용!!
    이젠 내가 더 주고!! 내가 더 베풀고!! 당신 뒤에서 받쳐줄게용!!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들은 이제 시작이라 생각해용!!
    앞으로, 더욱더 사랑하면서!! 노력하면서!! 지금보다 행복하게!!
    우리 가정 잘 꾸며가면서!! 살아용!!
    당신과 함께라서 난 고맙고!! 행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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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r.am/Ak6uTH 이지석2013.03.12 23:50

    한참 친구들과 멋낼때 날 만나서 고생만 한 아내에게 항상 미안합니다.
    제대로 자신을 위해서 돈 쓸줄도 모르고, 늘 가족들부터 챙기는 착한 아내입니다.
    16년을 함께하면서, 못난 제 성격도 다 이해해주고, 화도 잘 안내는 곰같은 아내입니다.
    이런 아내를 만나서 전 행복합니다.
    미안한거 앞으로 다 갚아가면서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해줄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