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7. 10:06
“변액보험은 마라톤..고객자산 잘 운용해 주세요”
신창재 회장. 자산운용사 CEO들과 직접 만나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이 자산운용사 CEO들과 직접 만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창재 회장은 골드만삭스, 템플턴, KTB자산운용 등 자사의 변액자산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CEO 22명을 초청해 만남의 시간을가졌습니다. 보험사 CEO와 자산운용사 CEO들이 한자리에 만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 사진 1. 신창재 회장 (왼쪽)이 5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CEO 초청 간담회에서 자산운용사 CEO들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
▲ 사진 2. 신창재 회장(왼쪽에서 2번째)이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자사 변액자산을 운용하는 22개 자산운용사 CEO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번 만남은 그 동안 자산운용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객중심의 자산 운용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변액보험 자산운용은 마라톤과 같다.”며 “고객의 혜택을 위해 장기적 관점의 수익 창출과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약 9조원의 변액보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교보생명은 주식형, 인덱스형, 채권형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업계 정상권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K-컨슈머리포트에서 교보생명 변액연금 상품들이 수익률 1~4위를 모두 휩쓸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내는 데는 우수한 자산운용사 선정과 지속적인 커뮤니테이션이 한 몫 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매분기 마다 자산운용사 CMO(최고마케팅경영자), 펀드메니저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이 고객자산의 가치 증대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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