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하다가 OOO 발견한 썰

건강검진을 위해 센터를 찾은 원훈과 진세! 역시 검진날 아침은 피곤한 게 국룰이죠.

 

대장내시경은 수면이 정배아닌가?! 오후 미팅 때문에 운전을 해야하는 원훈은 무려! 비수면으로 대장내시경을 진행한다는데! 

 

"난 뭘 그렇게 아파하는지 모르겠어. 저거 별 거 아니거든?" 

 

하지만 곧이어 들려온 비명소리! 원훈의 얼굴은 사색이 됩니다.

 

 

예민 그 잡채가 된 원훈, 이젠 별 게 다 불안합니다

 

 

(응, 아냐)

 

 

(응, 아냐)

엄청난 고통을 발(?)잡고 이겨내고 있는 원훈에게 의사가 가볍게 툭 던지는 한 마디...

 

"6밀리"

 

"암으로..."

 

 

아, 놀래라. 아니 뭔 암을 이렇게 쉽게 얘기해?!

 

"톱니 모양!"

 

 

톱니 모양이 대체 어떻다는 거죠? 톱니 모양은 뭔가요?

 

"말 돌리지 말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과연 톱니 모양은 뭘까?! 원훈의 비수면 내시경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교보생명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

 

#비수면 #비수면내시경 #내가아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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