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 보이스피싱 당한 사연

금융감독원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국민들의 피싱과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재미있는 공익광고 영상을 제작했다고 해요.

 

재밌는 영상도 감상하고 보이스피싱 예방까지! 이런 유익한 소식을 놓칠 수 없죠! 교보생명 블로그가 책임지고 소개합니다 😀

 

 

#첫번째 유형, 대출빙자형!

 

 

"공양미를 대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수수료를 좀..."

"보내야지. 아버지를 위한 일인데"

 

 

#두번째 유형, 메신저피싱!

 

 

“공양미 삼백석을 보내드리기 위한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래 링크로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https://www...”

"링크를 클릭하라고? ...해도 되나?"

 

 

#세번째 유형, 기관사칭형!

 

 

“계좌가 금융범죄에 연루되어 관아로 출두를 하셔야…”

 

"금융범죄? 내가?"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한 세 가지 약속!

 

늘꼭또,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늘! 의심하고!
꼭! 전화끊고!
또! 확인하고!

 

 

보이스피싱에 모두가 눈을 뜨는 그날까지, 교보생명도 피싱 근절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움짤보다 더 실감나는 원본 영상은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