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가족사랑 농촌체험

 

 

교보생명, “농촌에서 가족사랑 느껴보세요”

 

일반시민600가족, 2,500명 모집

6월 4일까지 대산농촌문화재단 홈페이지서 참가 신청

 

어릴 적 방학이면 시골 할머니 집에 내려가 계곡에서 물고기 잡던 일, 할머니가 캐 오신 감자를 장작불에 맛있게 구워먹던 기억. 이번 주말엔 농촌체험활동에 나서보는 건 어떨까요?

 

교보생명(대표이사 회장 신창재)은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일반시민 600가족, 총 2,500여명을 참여하는 ‘가족사랑 농촌체험’을 진행합니다.

 

오는 16일, 첫 체험이 연천 푸르내마을,충남 아산 외암마을, 충북 충주 탄방마을, 강원 횡성 산채마을 등 4개 농촌 체험마을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참가 가족들은 1박 2일간 메기잡기, 모심기, 전통 활쏘기, 쑥개떡 만들기 등 체험마을마다 특색 있는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에서 즐길 수 없는 즐거운 추억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또 ‘가족 소망등날리기’ 등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깨닫는 기회도 갖습니다.

 

‘가족사랑 농촌체험’은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의 소중함, 가족사랑 실천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다.

 

‘가족사랑 농촌체험’은 전국 12개 마을에서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자녀가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6월 4일까지 교보생명 대산농촌문화재단 홈페이지(www.dsa.or.kr)에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