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과의 또 다른 추억을 남기다 - 가.꿈.사 3기 해단식

ㅣ교보생명ㅣ

  

 

 

 

 

처음 만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흘러 해단식 날이 돌아왔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이날만큼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3기 해단식 현장 이야기, 함께 하실래요?

 

 

 

 

그동안 기자단 정기모임은 와이프로거, 프론티어, 사내필진 각각 진행되었기에 모든 기자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일이 발대식 이후 처음이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아쉽게도 프론티어 기자단은 군대, 어학연수 등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많이 참석하지는 못했답니다.

 

 

 

 

기자단 3기 여러분 모두에게 주어지는 수료증. 지난 6개월 동안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0^   

 

 

가.꿈.사 3기 기자단 시상식

 

 

이어 열심히 활동해주신 분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우수 가.꿈.사 기자단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와이프로거 / 프론티어 / 사내필진 각 1명씩 대상, 우수상, 최우수상과 종합대상 1명을 선정하였답니다. 

 

수상하신 분들께는 각각의 소정의 상금도 전달되었습니다. ^^  

  

 

 

ㅁ와이프로거        대     상  박영실(라온제나)  최우수상   김민정(여운)    우 수 상   유영주(야레향)   ㅁ프론티어   대     상    조범진  최우수상    나윤희 우 수 상    윤그린   ㅁ사내필진   대     상  라현(강북고객만족센터) 최우수상  김겸지(안산지원단 상록수FP지점) 우 수 상    황선영(강남고객만족센터)   ㅁ종합대상   프론티어  홍아영

 

 

가.꿈.사 3기 기자단 발자취

 

 

 

 

지난 6개월 동안 가.꿈.사 3기 기자단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되짚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는데요,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기자단분들 덕분에 교보생명 가.꿈.사 블로그가 더욱 풍성해졌답니다.

 

 

와이프로거

 

 

주부 기자단을 대표하는 만큼 여행, 요리, 육아, 경제와 제태크 등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셨습니다. 

 

 

프론티어 

 

 

 

성우 배한성 님 인터뷰, 뮤지컬 배우 김준원 님 인터뷰, 소셜 향 작가 백가흠 님 인터뷰, 캘리그라퍼 박병철 님 인터뷰, 창립자 추모 10주기 자원봉사 사람 책 봉사활동, 인문학 행사 취재(북콘서트), 2013 동북아대장정 현장생생스토리 작성 등 다양한 취재와 활동으로 각자의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함께 나누려고 노력했습니다.

 

 

사내필진

 

 

 

교보생명의 기업문화, 사내동아리 소개, 영화를 통한 보험이야기, 경제와 재무 이야기, 웹툰 등을 통해 교보생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마련해주셨습니다.

 

발자취를 돌아본 후, 교보생명 홍보팀 송국현 팀장님께서 자신의 스토리를 잘 풀어나가는 것, 평범한 것에 스토리를 부여하면 차별성을 더할 수 있다는 말씀 등 기자단 분들께 도움이 되는 많은 이야기를 말씀해주셨답니다.

 

 

 

 

가.꿈.사 3기 기자단 소감발표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꿈.사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각자가 느꼈던 것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기자단 활동을 통해 아이와 평소 함께하지 못했던 여행이나 일상생활을 할 기회가 생겼다는 분,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교보생명에 대해 더욱 관심 갖게 되었다는 분, 원고를 쓰는 중에는 힘들었지만 마감 이후에 뿌듯함을 많이 느꼈다는 분 등의 소감과 많은 여유가 없었던 터라 더욱 열심히 활동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특히 종합대상을 수상한 홍아영 양은 지난 1년간 2기와 3기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주제와 활동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교보생명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다함께 사진을 찍으며 해단식을 마쳤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보생명 가.꿈.사 블로그에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주신 3기 기자단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