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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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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취향대로' 도심 속 이색 서점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의 등장으로 동네 서점이 하나 둘 사라진 자리, 새로운 매력을 담은 이색 서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사고 파는 서점 본연의 기능을 넘어 각자의 방식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독립서점들인데요. 오늘은 도심 속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개성 만점 서점 세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 숨어 있던 외서를 발견하는 즐거움, ‘번역가의 서재’6호선 망원역에서 약 5분정도 걸으면 ‘번역가의 서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번역가의 서재는 번역 일을 하는 사장님의 번역 서적과 외국 서적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서점이에요. 서점 안은 책을 파는 서점이라기보다는 누군가의 방 같이 포근한 느낌이었어요.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습니다. 곳곳의 책들은 모두 번역서들이었는데요. 여러 나라의 책들을 볼 수..
포항의 가을 바다를 제대로 즐기는 4가지 방법 바람도 선선하고 하늘도 맑은 가을은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계절입니다. 오늘은 북적이는 여름 바다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포항의 가을 바다를 소개합니다. 4개 코스를 준비했으니 각양각색 포항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하나, 해안 둘레길 따라 산책하기 포항에는 해안반도의 지형을 잘 느낄 수 있는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이 있습니다. 부서지는 은빛 파도와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바다내음을 즐기며 트레킹을 할 수 있는 곳이죠. 2017년 7월에 개통된 포항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은 총 5개의 코스로 나뉩니다. 걸으면서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독수리 바위, 호미곶 해맞이 광장 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포항의 명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코스마다 볼 수 있는 풍경과 명소가 조금씩 다르니, 미리 살펴보고 계획을 세우면 좋겠죠?..
광복절에 가볼 만한 곳, 서대문형무소역사관 8월 15일은 광복절입니다. 이번 광복절에는 아이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곳을 탐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했다는 것을 직접 보고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도 하고 나라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광복절을 맞이하여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서대문형무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감옥 수용시설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요.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죄인에 대한 처벌은 볼기를 치거나, 일정 기간 노역에 처하거나, 유배형, 혹은 사형에 처했기에 오늘날과 같은 징역형은 없었습니다. 당시 ‘옥’은 형벌이 확정되지 않은 미결수들이 수감되던 곳이었죠. 일제시대 때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수용할 수 있는 감옥이 필요..